부모님을 위한 두뇌 체조 : 추억의 물건 스티커 붙이기&색칠하기 (치매 예방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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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032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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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12/05
Pages/Weight/Size 225*305*7mm
ISBN 9791160321869
Categories 건강 취미 > 질병과 치료법
Description
부모님을 위한 뇌 건강 운동!
추억의 물건 스티커 붙이기와 색칠하기(컬러링)로 치매 예방 효과를!
단기 기억/ 주의력/ 집중력/ 사고 속도 향상 효과!
스트레스 해소 및 기분 관리, 수면의 질 향상, 가족 구성원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에 도움!


사람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운동을 게을리하면 근력은 하루가 다르게 약해진다. 꾸준히 운동을 하더라도 노화에 의한 체력 감퇴를 온전히 막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우리의 뇌가 가지고 있는 힘, 즉 뇌력은 어떨까? 지각, 사고, 추리, 기억 등 인지 기능으로 대표되는 뇌력은 체력과는 달리 본인이 조금만 노력을 기울이면 노화가 진행되더라도 제 기능을 잘 유지할 수 있다. 행복한 노년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의 조화로운 균형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수록 꾸준한 신체 운동이 필요한 것처럼 건강한 뇌력을 유지하기 위한 활기찬 두뇌 운동, 즉 두뇌 체조가 더욱 필요하다.

이 책은 10가지 추억의 물건에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고 색칠하는 두뇌 체조 책이다.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추억의 물건을 이용한 스티커 붙이기와 색칠하기는 거부감 없이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활동이다.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추억의 물건 그림 10개가 쉬운 것부터 난이도별로 나열되었고, 해당하는 스티커를 찾아서 붙이면 된다. 또한 스티커 뒷면은 컬러링으로 구성하여 색칠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추억의 물건을 통해 흥미를 유발하고 전체 그림을 구성하는 스티커의 모양과 색깔을 난이도와 순서에 맞춰 붙이고 색칠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주의 집중력도 높아지도록 기획하였다.

우리의 뇌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단순한 문제에 대해서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활동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의 뇌는 조금은 복잡하고 난이도가 있는 문제에 마주칠 때 활성화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시간과 노력을 들여 극복할 수 있는 문제풀이야말로 뇌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이 책을 통해 활기찬 두뇌 체조를 즐기면서 치매 예방 효과의 기쁨을 경험해 보길 기대한다.
Contents
*이 책의 효과
*이 책의 사용법, 그림에 스티커 붙이는 방법
1. 검정 고무신(스티커, 색칠하기)
2. 약탕기(스티커, 색칠하기)
3. 라디오(스티커, 색칠하기)
4. 옛날 펌프(스티커, 색칠하기)
5. 버선(스티커, 색칠하기)
6. 조개탄 난로(스티커, 색칠하기)
7. 석유곤로(스티커, 색칠하기)
8. 학생모와 가방(스티커, 색칠하기)
9. 공중전화(스티커, 색칠하기)
10 자바라 티비(스티커, 색칠하기)
*색칠하기 추가: 연, 한복, 족두리, 탈, 전기밥솥
Author
한설희
대한치매학회(구 대한치매연구회)를 창립한 치매 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퇴행성 뇌질환과 치매를 전공한 의과학자이자 신경과 전문의이다. 미국 듀크대학교 의과대학 알츠하이머병 연구소에서 알츠하이머병 기초 연구를,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알츠하이머병 연구소에서 임상 연구를, 일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에서 혈관성치매 연구를 수행하여 국내외적으로 연구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대한치매학회(구 대한치매연구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였고,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원장, 건국대학교 병원장, 건국대학교 의료원장 겸 의무 부총장을 역임하였으며, 치매와 노인질환 관리와 예방에 관한 공로로 2003년 복지부장관 표창을, 2009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EBS [명의], KBS [생로병사의 비밀], [아침마당],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OBS [명불허전]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여 ‘치매는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파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을 위한 치매 도서를 다수 집필하였다. 현재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및 건국대학교병원 자문교수로 환자 진료와 연구를 계속하고 있고, 세계 유수 제약사들이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의 국제 임상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대한치매학회(구 대한치매연구회)를 창립한 치매 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퇴행성 뇌질환과 치매를 전공한 의과학자이자 신경과 전문의이다. 미국 듀크대학교 의과대학 알츠하이머병 연구소에서 알츠하이머병 기초 연구를,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알츠하이머병 연구소에서 임상 연구를, 일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에서 혈관성치매 연구를 수행하여 국내외적으로 연구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대한치매학회(구 대한치매연구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였고,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원장, 건국대학교 병원장, 건국대학교 의료원장 겸 의무 부총장을 역임하였으며, 치매와 노인질환 관리와 예방에 관한 공로로 2003년 복지부장관 표창을, 2009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EBS [명의], KBS [생로병사의 비밀], [아침마당],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OBS [명불허전]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여 ‘치매는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파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을 위한 치매 도서를 다수 집필하였다. 현재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및 건국대학교병원 자문교수로 환자 진료와 연구를 계속하고 있고, 세계 유수 제약사들이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의 국제 임상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