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쳐돌았군맨’의 만화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시리즈가
단행본 출간 10주년 기념, 예쁜 틴케이스에 담겨 한정판 양장본으로 돌아왔다!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이 완전체로 돌아왔다. 2005년 첫 연재를 시작한 이래로 10여 년이라는 기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로 재생산되며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은 10년간 총 네 권의 단행본으로 출간되며 한국 만화를 사랑하는 독자들을 사로잡아왔다. 2009년 소담출판사를 통해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1권으로 단행본으로서 첫 선을 보인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은 연이어 2011년에 2권, 2013년에 3권, 2016년에 4권을 출간해내며 스테디셀러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뽐내왔다.
혈액형별 성격과 인간관계의 양상을 예리하게 짚어낸 52가지의 혈액형 이야기와 함께 쳐돌았군맨의 웃픈 역사가 담긴 그림일기가 수록된 1권, 유치원·학교·직장 등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혈액형으로 재구성한 동화와 뇌구조 등 위트 넘치는 87가지의 이야기가 담긴 2권, 학교·직장·집·가족·연인 등 사생활 깊은 곳곳에 침투한 63가지의 혈액형 이야기가 담긴 3권, 마지막으로 특수한 상황에서 무심코 튀어나오는 혈액형의 ‘진짜 성격’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48가지 이야기가 담긴 4권까지.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은 A, B, O, AB의 귀여운 혈액형 캐릭터를 통해 혈액형에 따른 사람들의 성격과 기질을 풀어내며, 일상에서 흔히 마주하는 소소한 사건들을 통해 공감을 이끌어내며 웃음을 준다.
한편 올해로 출간 10주년을 맞아 새 옷을 입고 돌아온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한정판 양장본 세트(전 4권)는 한 손에 잡히는 미니멀한 사이즈로 탄생해 그에 꼭 맞는 틴케이스 패키지에 담겨, 시그니처 캐릭터인 ‘그녀석들’과 함께 귀여움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Author
쳐돌았군맨 박동선
경북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졸업.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2004년 <쳐돌았군맨의 그림일기> 싸이월드 연재.
2006년 싸이월드 방문자 1위 페이퍼 선정.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연재.
자신의 혈액형인 O형 특유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A형 아버지와 형, B형 어머니의 기질도 가지고 있는,
그야말로 복잡·심란한 O형!
경북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졸업.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2004년 <쳐돌았군맨의 그림일기> 싸이월드 연재.
2006년 싸이월드 방문자 1위 페이퍼 선정.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연재.
자신의 혈액형인 O형 특유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A형 아버지와 형, B형 어머니의 기질도 가지고 있는,
그야말로 복잡·심란한 O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