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극락성불학교의 실상』은 전 세계 250여 지회를 둔 정종학회를 이끌고 계시는 정공淨空 큰스님(95세)께서 2,000년 이후 [불타교육 디지털 잡지[에 연재한 정토법문과 노벨화학상 후부로 선정 되기도 한 반종광 교수가 2015년 이후 잡지 [따뜻한 인간(?暖人間)]에서 연재한 정토법문을 편역한 책이다.
Contents
제1부 : 진실의 이익
[들어가는 말] 60년, 홍법교학의 넓고 푸른 바다 11
[제1법문] 정토의 좋은 점 14
[제2법문] 중생을 이롭게 하는 네 가지 원칙 23
[제3법문] 어떻게 몸과 마음이 평안을 얻겠는가? 29
[제4법문] 대승 불법은 난관을 건너가는 뗏목이다 38
[제5법문] 세 가지 진실의 이익 45
[제6법문] 학불學佛하여야 비로소 은혜를 갚을 수 있다 48
[제7법문] 불교의 전심법요 51
[제8법문] 개오開悟할 수 없는 원인 71
[제9법문] 심지가 청정하면 풍수를 바꿀 수 있다 74
[제10법문] 우리도 불토를 장엄할 수 있다 77
[제11법문] 금생에 무량수無量壽를 증득한다 78
[제12법문] 명호는 중생의 병근을 대치한다 90
[제13법문] 법을 얻는 제자 93
[제14법문] 학불은 큰 심량을 회복한다 97
[제15법문] 염불은 재난을 없앤다 99
[제16법문] 학불은 인생 최고의 향수를 얻는다 101
[제17법문] 학불은 부처님의 생활을 배운다 103
[제18법문] 학불은 자신과 타인을 이롭게 한다 105
[제19법문] 학불은 자신의 진심인 본성을 회복한다 107
[제20법문] 망념을 극복하면 곧 성인이다 111
[제21법문] 왕생사례 : 황금색 광명을 보다 113
[제22법문] 진선미는 지혜로부터 생긴다 115
[제23법문] 큰마음에는 지치거나 싫증내는 마음이 없다 121
[제24법문] 정토에 왕생해야 중생을 제도할 수 있다 149
[제25법문] 진실하고 구경원만한 행복을 얻는다 160
[제26법문] 지혜와 이성 안에서 생활한다 163
[제27법문] 진실로 닦으면 마음이 들뜨고 조급하지 않다 167
[제28법문] 극락세계는 아름답고 수승하다
참 염불인은 반드시 왕생한다 176
[제29법문] 어떻게 염불하는가? 187
[제30법문] 가르침대로 봉행하면 불과를 증득할 수 있다 192
[제31법문] 독경의 이익 198
[제32법문] 정토에 자재왕생함이 유일한 진실이다 215
[제33법문] 몸과 마음이 연꽃같이 청정하여 물들지 않다 218
[제34법문] 중생을 위해 복무하는 삶 219
[제35법문] 보살과 동행하는 삶 220
[제36법문] 만사에 형통한 삶 222
[제37법문] 학불하면 번뇌가 없다 233
[제38법문] 염불 왕생을 구함은 고향으로 돌아감이다 224
[끝맺는 말] E-시대에 어떻게 학불하여 인재가 되는가 226
1927년 3월 18일, 중국 안휘성(安徽省)에서 태어남.
1953년 철학자 방동미方東美 교수문하에서 불법을 만남. 장가章嘉 대사로부터 3년, 이병남李炳南居士로부터 10년 동안 스승으로 모시고 불교경교를 학습함. 1959년(32세)에 대북의 임제사臨濟寺에서 출가. 법명 「覺淨」, 자호는 「淨空」。 그 후 한영韓鍈 거사의 호지를 받아 대북 화장華藏 불교도서관에서 10년간 강경. 전 세계 각국에 정종학회를 설립함. 1986년 미국 워싱턴 콜롬비아 특구(약칭 “화부華府”)에서 하련거 회집본을 강설함 염불도량인 화부불교회를 설립. 1995년 싱가포르 이목원李木源 거사의 호지護持를 받아 싱가포르 거사림과 정종학회와 함께 인재를 육성하는 한편 2001년 호주에서 “정종학원?宗?院”을 설립, 무량수경 회집본을 강설하심. 최근에는 홍콩 불타교육협회佛陀?育協會 및 호주 정종학원에서 머물면서 수차례에 걸쳐 무량수경 회집본 강설을 통해 무량수경 유통에 진력하고 계심.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능엄경楞嚴經》 《지장경地藏經》과 정토 5경 등 수십 경론을 강설하는 한편 《제자규弟子規》 《요범사훈了凡四訓》 보급을 통해 중화문화를 홍양함.
1927년 3월 18일, 중국 안휘성(安徽省)에서 태어남.
1953년 철학자 방동미方東美 교수문하에서 불법을 만남. 장가章嘉 대사로부터 3년, 이병남李炳南居士로부터 10년 동안 스승으로 모시고 불교경교를 학습함. 1959년(32세)에 대북의 임제사臨濟寺에서 출가. 법명 「覺淨」, 자호는 「淨空」。 그 후 한영韓鍈 거사의 호지를 받아 대북 화장華藏 불교도서관에서 10년간 강경. 전 세계 각국에 정종학회를 설립함. 1986년 미국 워싱턴 콜롬비아 특구(약칭 “화부華府”)에서 하련거 회집본을 강설함 염불도량인 화부불교회를 설립. 1995년 싱가포르 이목원李木源 거사의 호지護持를 받아 싱가포르 거사림과 정종학회와 함께 인재를 육성하는 한편 2001년 호주에서 “정종학원?宗?院”을 설립, 무량수경 회집본을 강설하심. 최근에는 홍콩 불타교육협회佛陀?育協會 및 호주 정종학원에서 머물면서 수차례에 걸쳐 무량수경 회집본 강설을 통해 무량수경 유통에 진력하고 계심.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능엄경楞嚴經》 《지장경地藏經》과 정토 5경 등 수십 경론을 강설하는 한편 《제자규弟子規》 《요범사훈了凡四訓》 보급을 통해 중화문화를 홍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