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불 일념이 완전한 깨달음이다

$11.50
SKU
9791160160765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Wed 12/11 - Tue 12/17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Fri 12/6 - Tue 12/1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1/06/03
Pages/Weight/Size 148*200*20mm
ISBN 9791160160765
Categories 종교 > 불교
Description
삼계화택 벗어나기 정토문이 제일이고
생사바다 건너기는 미타선이 제일일세
생사윤회 빨리벗고 불법성에 바로감은
미타명호 으뜸일세 나무 아미타불

“아미타불 염불은 깨달음 가운데 가장 빠른 깨달음(돈중지돈頓中之頓)”
염불수행 통해 윤회를 벗어나 극락성불학교에 입문하는 법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평생 설법하신 경전 가운데 빠르고 쉽게 중생의 괴로움을 해탈케 해주시는 실질적 법문이 바로 아미타경이다. 부처님께서는 공경을 다해 아미타불을 믿고 의지해서 극락정토에 태어나기를 발원해야 함을 신신당부하셨는데, 왜 그토록 아미타불의 정토에 왕생해야 함을 강조하신 것일까?
그것은 불보살님의 위신력이 아니고는 중생으로서 자력自力으로 성불할 이는 만 사람 중 일인도 나오기 어려움을 아시고 계셨기 때문이다.

아미타불께서 과거세 십겁 전, 법장 비구로 계실 때 세우신 광대한 48대원 가운데 제 18원이 십념왕생원이다.
지성으로 아미타불 명호를 열 번만 불러도 극락으로 왕생케 하신다는 서원이다.

아미타불의 위신력으로 반드시 왕생하게 되고, 한번 왕생하게 되면 ‘불퇴전’이라는 두 번 다시 중생계로 타락하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극락정토의 훌륭한 장엄은 유무의식을 초월한 아미타불의 불가사의한 무량공덕과 원력으로 이뤄진 실제의 세계이므로, ‘나’라는 의식이 남아있는 중생으로서는 이해하기 쉽지 않다. 결정적 믿음의 바탕 위에 올라서야 불가사의한 묘경妙境을 깨닫게 된다.
Contents
서문: 아미타불 일념이 일승법一乘法이다

1. 아미타불 일념은 완전한 깨달음이다

극락왕생을 발원해야 생사윤회를 벗어난다
아미타불 찬탄송
고성염불 십종 공덕
연수대사 사료간 延壽大師 四料簡
욱면郁面낭자, 몸을 잊다
보살菩薩의 대서원大誓願

2. 모두 행복한 깨달음의 삶

큰 깨달음
도道를 즐기자
망명법사 ‘식심명息心銘’
영겁에 자유로운 길, 깨달음
발심 수행을 권한 글
연꽃 한 송이 이루소서!
시절인연時節因緣
불원천 불우인 不怨天 不尤人
부동不動
부처님을 만난 행복
보살菩薩
십무익송 十無益頌
육바라밀 六波羅蜜
좌선문 坐禪文
영가대사의 답신 永嘉大師 答信
말 한마디
바른 믿음
복 받고 살아가는 방법
베 풂

3. 자성自性과 하나 되는 기도

성취기도에 대한 몇 가지 조언
반야심경 般若心經
신묘장구대라니
제불보살 십종대은 諸佛菩薩 十種大恩
보현보살 십종대원 普賢菩薩 十種大願
의상조사 백화도량 발원문
관음예문 발원문
십선계 十善戒
내원암 복원 3년기도 봉행

4. 구도기와 불보살 감응록 佛菩薩 感應錄

부처님을 친견하고 출가하다
관음보살께서 화엄경을 주시다
무작無作 무위無位의 가르침
관음보살께서 기도처를 일러주시다
지옥의 참상을 보여주시다
지장보살님의 통곡
영겁을 관세음보살님과 함께
Author
항순스님
항순恒順스님은 전생부터의 불연佛緣으로 19세에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의 극락3성을 몽중 친견하시고 20세에 출가하였다.
이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30여년간 관세음보살님의 인도 하에 수행을 하시고, 최근 10여년간은 지장보살님의 인도를 받아서 마곡사 내원암에 주석하며 기도정진 중이다.
항순恒順스님은 전생부터의 불연佛緣으로 19세에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의 극락3성을 몽중 친견하시고 20세에 출가하였다.
이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30여년간 관세음보살님의 인도 하에 수행을 하시고, 최근 10여년간은 지장보살님의 인도를 받아서 마곡사 내원암에 주석하며 기도정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