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화에는 우리 사회에서 쉽게 접하면서도 지나칠 수 있는 외로운 사람들에 관한 내용을 담기로 했습니다. 작은 마음 조각으로도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동화의 인물들이 치유되는 모습을 보며 주인공 꼬마도 마음이 자라나는 경험을 합니다. 이 이야기를 쓰고, 삽화를 그리며 서로 진실한 마음을 나누고 보듬고, 자라나는 따뜻한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Author
윤소희
이 책을 쓰고 그림을 그린 윤소희 작가는 현재 계원예고 미술과에 재학 중입니다. 여러 사회 문제들을 글과 그림으로 널리 알리는 작가가 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 책을 쓰고 그림을 그린 윤소희 작가는 현재 계원예고 미술과에 재학 중입니다. 여러 사회 문제들을 글과 그림으로 널리 알리는 작가가 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