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을 지구와 함께해 온 만큼, 보석과 광물들은 우리가 짐작하지도 못할 수많은 이야기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정체, 크리스털이 지닌 독특한 이야기와 진동은 우리의 삶에 필요한 통찰력 있는 교훈을 주기도 하고, 우리 내면의 지혜를 깨닫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견고하고 아름다운 박스 구성으로 만나는 『크리스털 오라클』과 36장의 크리스털 오라클카드를 통해 크리스털의 조언을 얻고, 자아 발견을 향해 떠나는 여정에 필요한 크리스털 에너지를 찾아보세요. 이 책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소금부터 에메랄드, 루비, 자수정 등을 포함한 총 36가지 크리스털을 만날 수 있습니다.
Contents
글을 시작하며
서문
The Crystallary
가든 쿼츠(Garden Quartz): 당신 내면에 세상이 있다
남동석(Azurite): 무(無)의 공간을 활성화 하라
래브라도라이트(Labradorite): 운명의 힘을 재충전하라
호박(Amber): 지금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는 중인가?
월장석(Moonstone): 밀물과 썰물
청금석(Lapis Lazuli): 자주적인 내가 되기 위한 걸음을 내디뎌라
하울라이트(Howlite): 당신이 주춧돌이다
에메랄드(Emerald): 어떻게 시작할지 선택하라
서길라이트(Sugilite): 깨닫기 위해 느껴라
규공작석(Chrysocolla): 무엇이 필요한가?
자수정(Amethyst): 경이로움 속으로 확장하라
라리마(Larimar): 그 시작에 불이 있었다
홍옥수(Carnelian): 호기심을 가져라
임페리얼 토파즈(Imperial Topaz): 풍요로운 삶
블루 토파즈(Blue Topaz): 유연한 태도로 귀를 기울여라
루비(Ruby): 당신, 더욱 더 당신이 되다
알만딘 가닛(Almandine Garnet): 피에 흐르는 이야기
소금(Salt): 인간성의 근본
홍운모(Lepidolite): 당신의 참모습을 받아들여라
감람석(Peridot): 남은 삶이 많다
엘레스티얼 쿼츠(Elestial Quartz): 누구도 모방하지 못하게 하라
투석고(Selenite): 신성한 중심점
황수정(Citrine): 풍요로 가득하다
방소다석(Sodalite): 마음의 긴장을 늦춰라
모거나이트(Morganite): 자신을 충만함으로 채워라
적철석(Hematite): 정박하라
암몰라이트(Ammolite): 시간이 흐르면 나아지리라
터키석(Turquoise):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아라
로즈 쿼츠(Rose Quartz): 다른 형태의 사랑
블랙 투르말린(Black Tourmaline): 변성
귀단백석(Precious Opal): 미래를 구상하라
연수정(Smoky Quartz): 쓰러져도 괜찮다
그린 플루오라이트(Green Fluorite): 누구의 것인가
흑요석(Obsidian): 날카로운 것과 그늘
장미 휘석(Rhodonite): 심장 박동을 치유하라
백수정(Clear Quartz): 유일한 것
크리스털 오라클카드를 다루는 방법
저자 소개
감사의 말
Author
마이아 톨,케이트 오하라,송민경
마이아의 가족들은 그녀의 입에서 나온 첫 단어가 ‘말Horsey’이었다고 전합니다. 이것은 재미있는 이야기이자, 자연계의 에너지와, 정신과의 연계에 집중하는 그녀의 삶에 어울리는 훌륭한 설정입니다. 마이아는 유기농 농장에서 일하면서 치유 기술을 배우고 아일랜드의 한 주술 치료사와 함께 훈련했습니다. 그녀는 대학, 병원, 그리고 페루의 정글에서도 식물 의학을 가르쳤습니다. 2005년 필라델피아에서 작은 허브 약재상을 열었고, 그때부터 꾸준히 성장해 온 가게는 그녀가 남편 앤드루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지금의 허비아리Herbiary가 되었습니다. 마이아의 첫 책은 2018년도에 출판된 《The Illustrated Herbiary》이고, 두 번째 책은 2019년도에 출판된 《The Illustrated Bestiary》입니다. 마이아는 카드 리딩을 하거나, 돌에게 ‘이야기’를 하거나, 차를 마시는 데에 푹 빠져 있어요. 그 외의 시간에는 maiatoll.com의 전 세계의 팔로워들을 위해 깨우침을 주거나 글을 쓰죠. 그녀는 여성들이 깊은 교감과 정신력, 내적 지식을 쌓도록 돕고 있습니다.
마이아의 가족들은 그녀의 입에서 나온 첫 단어가 ‘말Horsey’이었다고 전합니다. 이것은 재미있는 이야기이자, 자연계의 에너지와, 정신과의 연계에 집중하는 그녀의 삶에 어울리는 훌륭한 설정입니다. 마이아는 유기농 농장에서 일하면서 치유 기술을 배우고 아일랜드의 한 주술 치료사와 함께 훈련했습니다. 그녀는 대학, 병원, 그리고 페루의 정글에서도 식물 의학을 가르쳤습니다. 2005년 필라델피아에서 작은 허브 약재상을 열었고, 그때부터 꾸준히 성장해 온 가게는 그녀가 남편 앤드루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지금의 허비아리Herbiary가 되었습니다. 마이아의 첫 책은 2018년도에 출판된 《The Illustrated Herbiary》이고, 두 번째 책은 2019년도에 출판된 《The Illustrated Bestiary》입니다. 마이아는 카드 리딩을 하거나, 돌에게 ‘이야기’를 하거나, 차를 마시는 데에 푹 빠져 있어요. 그 외의 시간에는 maiatoll.com의 전 세계의 팔로워들을 위해 깨우침을 주거나 글을 쓰죠. 그녀는 여성들이 깊은 교감과 정신력, 내적 지식을 쌓도록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