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 드록바 자서전 :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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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7/02/15
Pages/Weight/Size 152*224*30mm
ISBN 9791160071139
Categories 건강 취미 > 스포츠/오락기타
Description
신이라 불린 사나이, 21세기 최고의 공격수,
첼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디디에 드록바 자서전 출간!

이 책은 현대 축구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인 드록바가 그의 커리어를 통해 느꼈던 바에 대해 이전에 소개된 적 없는 깊이 있는 통찰을 담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선수가 아닌 사려 깊고 세심하고 감정이 풍부한 ‘인간’ 드록바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 내용들은 더러는 놀랍고 강렬하며, 디디에 드록바에 대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다.
Contents
화보
옮긴이의 글 038
감사의 글 042
프롤로그: Au revoir 046

01 고향을 떠나다 051
02 커리어의 시작 073
03 마침내 프로가 되다 091
04 브루타뉴에서 보낸 18개월 105
05 나의 꿈과 마르세유 123
06 마르세유를 떠나다 139
07 블루스가 되다, 2004-2005 161
08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 2005-2006 177
09 ‘드록신’의 탄생, 2006-2007 191
10 모스크바, 2007-2008 205
11 두 감독, 하나의 트로피, 2008-2009 223
12 안첼로티와 최고의 시즌, 2009-2011 239
13 AVB와 RDM, 2011-2012
14 뮌헨에서의 어느 밤 275
15 중국과 터키에서의 모험, 2012-2014 299
16 첼시로 돌아오다, 2014-2015 319
17 전쟁을 멈추다 343
18 월드컵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359
19 가슴 아픈 만남들 371
20 나의 가족, 나의 사람들 387
21 나의 자선사업 403
22 하나의 세계 421
23 이제는 어디로? 429

부록 1 나의 베스트 5-5-3 436
부록 2 커리어 마일즈스톤 438
부록 3 클럽 커리어 레코드

Author
디디에 드록바,데비 베커만,이성모
디디에 드록바는 아프리카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들 중 한 명이자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레전드 중 한 명이다. 강력한 슈팅과 번개 같은 헤딩으로 널리 알려진 그는 프랑스 르망, 갱강, 마르세이유를 거치면서 점점 성장해서 2004년 첼시에 입단한 후로 자신의 커리어의 가장 화려한 시기를 보냈다.

디디에 드록바는 첼시에서 두 차례(2004~2012, 2014~15) 뛰는 동안 381경기에 출전했고 164골을 터뜨렸다. 그는 첼시의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의 주역이자 첼시 역사상 외국인 선수들 중 최다 골 기록 보유자이자 모든 선수를 합쳐서 네 번째로 많은 골을 넣은 선수다.

2004년부터 2012년 사이에 드록바는 3번의 리그 우승, 4번의 FA컵 우승, 2번의 리그 컵 우승, 그리고 2012년에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그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그는 팀의 동점골과, 우승을 결정짓는 마지막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그는 네 번의 FA컵 결승전에서 모두 골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다. 그런 활약 속에 드록바는 2012년, 첼시 팬들이 직접 선정한 첼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에 선정됐다.

2014년, 잠시 중국의 상하이 선화와 터키의 갈라타사라이에서 뛴 후, 주제 무리뉴 감독이 ‘왕’이라고 부른 드록바는 첼시로 돌아왔다. 그는 첼시에서의 마지막 시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리그컵 우승을 차지하고 MLS의 몬트리올로 떠났다. 두 차례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드록바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서 104경기에 출전했고 최다골 기록인 65골을 터뜨리며 코트디부아르를 세 차례 월드컵 본선에 올려놨다.

드록바는 UN의 친선대사이자 디디에 드록바 파운데이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코트디부아르에 병원을 건립하고 있다. 그는 또 코트디부아르를 오랫동안 괴롭힌 내전을 끝내고 평화를 가져오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그런 인권주의 활동으로 인해 그는 미국의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디디에 드록바는 아프리카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들 중 한 명이자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레전드 중 한 명이다. 강력한 슈팅과 번개 같은 헤딩으로 널리 알려진 그는 프랑스 르망, 갱강, 마르세이유를 거치면서 점점 성장해서 2004년 첼시에 입단한 후로 자신의 커리어의 가장 화려한 시기를 보냈다.

디디에 드록바는 첼시에서 두 차례(2004~2012, 2014~15) 뛰는 동안 381경기에 출전했고 164골을 터뜨렸다. 그는 첼시의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의 주역이자 첼시 역사상 외국인 선수들 중 최다 골 기록 보유자이자 모든 선수를 합쳐서 네 번째로 많은 골을 넣은 선수다.

2004년부터 2012년 사이에 드록바는 3번의 리그 우승, 4번의 FA컵 우승, 2번의 리그 컵 우승, 그리고 2012년에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그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그는 팀의 동점골과, 우승을 결정짓는 마지막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그는 네 번의 FA컵 결승전에서 모두 골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다. 그런 활약 속에 드록바는 2012년, 첼시 팬들이 직접 선정한 첼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에 선정됐다.

2014년, 잠시 중국의 상하이 선화와 터키의 갈라타사라이에서 뛴 후, 주제 무리뉴 감독이 ‘왕’이라고 부른 드록바는 첼시로 돌아왔다. 그는 첼시에서의 마지막 시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리그컵 우승을 차지하고 MLS의 몬트리올로 떠났다. 두 차례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드록바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서 104경기에 출전했고 최다골 기록인 65골을 터뜨리며 코트디부아르를 세 차례 월드컵 본선에 올려놨다.

드록바는 UN의 친선대사이자 디디에 드록바 파운데이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코트디부아르에 병원을 건립하고 있다. 그는 또 코트디부아르를 오랫동안 괴롭힌 내전을 끝내고 평화를 가져오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그런 인권주의 활동으로 인해 그는 미국의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