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약학과를 마치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았다. 영국 런던대학교 대학원 대학의 하나인 IOE(Institute of Education)에서 ‘미디어와 문화 연구(media & cultural studies)’를 공부했다. [중앙일보]에서 오랫동안 일하며 국제, 외교, 안보와 역사, 문화 그리고 보건의료, 과학기술 분야의 기사를 썼다. JTBC와 KBS 1라디오에 출연하며 글로벌 문제와 인류 문화사를 다뤘다. 현재는 프리랜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아시아, 중동, 유럽 등의 복잡한 뉴스와 사안을 역사적 문화적 맥락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독자와 시청자, 청취자에게 전달하고 서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반도체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두 개의 권력, 러시아의 미래』 등의 책을 함께 썼다. 조르주 뒤비의 『지도로 보는 세계사』, 애이미 웹의 『빅 나인』, 유르겐 브라우어과 후버트 판투일의 『성, 전쟁, 그리고 핵폭탄: 경제학으로 보는 전쟁의 역사』, 조셉 커민스의 『별난 전쟁, 특별한 작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부산대학교 약학과를 마치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았다. 영국 런던대학교 대학원 대학의 하나인 IOE(Institute of Education)에서 ‘미디어와 문화 연구(media & cultural studies)’를 공부했다. [중앙일보]에서 오랫동안 일하며 국제, 외교, 안보와 역사, 문화 그리고 보건의료, 과학기술 분야의 기사를 썼다. JTBC와 KBS 1라디오에 출연하며 글로벌 문제와 인류 문화사를 다뤘다. 현재는 프리랜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아시아, 중동, 유럽 등의 복잡한 뉴스와 사안을 역사적 문화적 맥락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독자와 시청자, 청취자에게 전달하고 서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반도체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두 개의 권력, 러시아의 미래』 등의 책을 함께 썼다. 조르주 뒤비의 『지도로 보는 세계사』, 애이미 웹의 『빅 나인』, 유르겐 브라우어과 후버트 판투일의 『성, 전쟁, 그리고 핵폭탄: 경제학으로 보는 전쟁의 역사』, 조셉 커민스의 『별난 전쟁, 특별한 작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