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애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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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4/01
Pages/Weight/Size 150*220*18mm
ISBN 9791160037159
Categories 사회 정치 > 사회비평/비판
Description
오늘날 한반도 주변국, 일본은 세계 제일을 꿈꾸고 있고, 중국은 지금 세계 투톱이 되었다. 그러면 우리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일까? 국난과 국가 위기마다 국가 이기주의보다 개인과 집단의 이기를 위해 나라를 들먹이며, 서로 다른 애국을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주변국들은 서로 세상의 중심이 되려고 하는데, 대한민국에서는 여전히 개인과 집단의 이익에 빠져 이전투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악폐를 타파하려면 시민의식이 깨어있어야 하고, 낡은 사고방식을 바꿔야 한다. 그래야만 주변국과의 오랜 열세적 국가 관계도 역전할 수 있다. 본고는 조선왕조실록 등을 참고하여, 개인과 집단이 국가 이기주의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이바지했는지, 과거 조선조와 현재의 대한민국을 재조명한 글이다.
Contents
1. 법계

01. 법의 무효성………10
02. 검사 그리고 경찰………18
03. 배반………28
04. 준법정신………36
05. 징벌………43

2. 왜

01. 왜구………49
02. 왜성(일본성)………57
03. 신 친일………64
04. 대한조선인………73
05. 망각………81

3. 조공

01. 조공………88
02. 군역………98
03. 뇌물………107
04. 조세………116
05. 남의 돈………124

4. 분열

01. 기레기………131
02. 북녘………141
03. 미국에 대한 관점………149
04. 보존………158
05. 분열………166

5. 시민의식

01. 빗나간 교육열………173
02. 교육방식………183
03. 세대 갈등………190
04. 방화………199
05. 담배꽁초………207
06. 청결………216

6. 시선

01. 국산품 애용………223
02. 급조된 축구장………232
03. 다양성………240
04. 획일화………247
05. 참여의식………254
06. 타인의 시선………261

7. 사회 저변

01. 비교………267
02. 청렴………274
03. 남용………281
04. 명칭………288
05. 신뢰………296
06. 표절………303
Author
김복수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동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부경대 국제대학원을 졸업했다.
『나는 일본을 이기고 싶다』, 『우리 그리고 공감』(연구용) 등을 집필했다.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동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부경대 국제대학원을 졸업했다.
『나는 일본을 이기고 싶다』, 『우리 그리고 공감』(연구용) 등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