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다 보면 원하지 않게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 찾아옵니다. 삶의 방향을 잃고 캄캄한 터널의 끝이 보이지 않을 때, 누군가가 가만히 손만 잡아줘도 힘이 납니다. 『별아이』는 스스로 존재 의미를 느끼지 못해 외톨이라고 느낌에도 불구하고 단 하나의 내 편은 존재한다는 이야기로 위안을 주는 책입니다.
Author
황순인
그림책의 글과 그림이 주는 마법 같은 힘에 이끌려 다양한 연령층을 만나 그분들의 꿈을 응원하며 살아갑니다. 청소년들과 함께 그림책 읽어주는 재능 나눔 활동가이며, 함께 책 읽기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그림책 전도사입니다.
그림책의 글과 그림이 주는 마법 같은 힘에 이끌려 다양한 연령층을 만나 그분들의 꿈을 응원하며 살아갑니다. 청소년들과 함께 그림책 읽어주는 재능 나눔 활동가이며, 함께 책 읽기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그림책 전도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