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목이 말해주듯이 청와대가 새롭게 들어설 새 왕도처를 알리는 풍수서이다. 그 왕도처가 아득히 먼 옛날부터 전설로 내려오던 계룡 도읍지였으며 그 실체를 알아가는 과정이 흥미롭고 놀라운 내용을 담고 있다. 청와대를 옮기는 일은 단순한 이사가 아니다. 한국가의 미래에 흥망성쇠를 가름하는 크나큰 사업이다. 다행이도 우리의 선조들은 참서라는 예언서를 통하여 청와대가 새로 들어설 곳을 지정했으니 그곳이 용산에 전쟁기념관 터이다. 후대를 위해 도읍지를 선정하여 예언에 남긴 일은 세계사적으로 전무후무한 일이다. 이 책은 그동안 예언서 격암유록의 왜곡된 해석을 예리하고 정확한 해석으로 바로잡으며 새로운 사실을 전하고 있다. 올해(2020년)에 청와대가 옮겨지는 원년으로 밝혀진 것도 그중에 하나다. 앞으로 도읍지 이전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흥미진진한 일이 될 것이다.
Author
모성학
1952년 임진년 충남 홍성 남산기슭에서 손에 별을 쥐고 출생
1995년 풍수지리에 첫 입문
1997년 산천에 혈이 맺히는 법칙을 체득
1998년 충남최고 명당 해복형을 찾고
2000년 동양 최고복지 우복동을 찾고
2001년 세계최고,최대명당 자미원을 찾고
2005년 전설속의 청학동을 찾음
2006년 남연군묘가 유골 없는 빈묘임을 밝혀냄
2008년 세계최고,최대명당 서울용산에 천시원을 밝혀냄
2011년 (신묘년) 격암유록을 처음 받아봄
이때 천시원이 전설속의 계룡도읍지임을 알게됨
2013년 새로운 천년의터 첫 출간
2020년 (경자년) 천년을 숨겨온 진실
계룡도읍지 천시원(天市垣), 두 번째 출간
1952년 임진년 충남 홍성 남산기슭에서 손에 별을 쥐고 출생
1995년 풍수지리에 첫 입문
1997년 산천에 혈이 맺히는 법칙을 체득
1998년 충남최고 명당 해복형을 찾고
2000년 동양 최고복지 우복동을 찾고
2001년 세계최고,최대명당 자미원을 찾고
2005년 전설속의 청학동을 찾음
2006년 남연군묘가 유골 없는 빈묘임을 밝혀냄
2008년 세계최고,최대명당 서울용산에 천시원을 밝혀냄
2011년 (신묘년) 격암유록을 처음 받아봄
이때 천시원이 전설속의 계룡도읍지임을 알게됨
2013년 새로운 천년의터 첫 출간
2020년 (경자년) 천년을 숨겨온 진실
계룡도읍지 천시원(天市垣), 두 번째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