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아이와 엄마는 대화를 합니다. 그리고 각자의 생각대로 그것을 표현해봅니다. 그 과정에서 엄마는 아이에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아이도 엄마와 함께 쑥쑥 커갑니다. 도대체 누가누굴 성장하게 하는지 모를 만큼, 우리는 서로 물을 주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첫 책 제목은 『누가누굴』입니다. 총 8개의 챕터와 2개의 부록으로 구성된 『누가누굴』은 독자 여러분들이 참여해야 완성되는 책이랍니다. 『누가누굴』 초판본을 소장할 행운을 놓치지 마세요!
Author
김작가,박작가
박작가의 엄마. 누가누굴 성장하게 하는지 모를 만큼, 우리는 서로 물을 주는 존재예요. 앞으로 더욱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빛이 되어 주세요. 『누가누굴』은 저의 첫 책입니다. blog.naver.com/plppll
박작가의 엄마. 누가누굴 성장하게 하는지 모를 만큼, 우리는 서로 물을 주는 존재예요. 앞으로 더욱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빛이 되어 주세요. 『누가누굴』은 저의 첫 책입니다. blog.naver.com/plpp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