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엄마처럼 따르는 오리, 초당 60~90회의 날갯짓을 하는 벌새, 뻐꾸기의 '탁란' 등 동물들의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해가는 동물들의 생존방식을 쉽게 설명하여 동물에 관한 지식 정보를 제공하고 상식을 키워주는 그림책입니다. 유아는 물론 초등 저학년까지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색을 골라 칠하는 과정을 통해 그림책에 대한 애착을 키워줍니다.
Author
김혜경,이윤영
그림책 작가. 문학치료를 전공하고 도서관과 교육기관에서 꾸준하게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뛰노는 소리,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귀를 쫑긋 세우며 내다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작품으로는 [그래, 너희 집 해!]가 있습니다.
그림책 작가. 문학치료를 전공하고 도서관과 교육기관에서 꾸준하게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뛰노는 소리,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귀를 쫑긋 세우며 내다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작품으로는 [그래, 너희 집 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