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중국 사람보다 중국 사람을 더 잘 이해하는 경영자. 그러기에 중국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사업에서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면에서도 돋보이는 경영자. 그 값진 관계의 결과를 한국의 패션문화사업에 일조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매진하고 있는 경영자. 그가 바로 박선영 부사장이다. 패션디자이너로서 20여 년 그의 중국 실무경험의 출발은 코오롱, LG 그리고 형지어패럴의 크로커다일에서 시작되었다. 그 후 2009년부터 한국 디자이너 1호의 별칭으로 시작된 중국 여성의류 상장회사인 FashionDK(中国上海股份有限公司)에서 현재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식회사 패션DK는 중국 상해에 본사를, 홍콩, 이태리, 호주, 싱가폴, 프랑스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의류 업체로 주로 백화점 메인 브랜드의 ODM 생산과 자사의 온라인 브랜드 막스시크(http://maxchic.tmall.com), 막스꼴로(http://www.zalora.sg/maxqullo), 홀스나인야드(http://www.whole9yards.com)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의 우수한 패션 회사, 원단회사, 인재(디자이너, MD, 유통 전문가)들을 중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중국에서 경쟁력 있는 유통, 상품개발과 ODM 글로벌 소싱 인프라 형성, 가교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빌딩 숲으로 우거진 상해에 살다 보니 자연이 항상 그립고, 특히 모국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산천이 그립다”며 “패션을 통해 함께 나누는 삶을 살고 싶고, 세계의 시장 ‘상하이’에서 성공을 꿈꾸는 후배들을 위한 패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싶다”는 계획을 실천하고 있다.
중국에서 중국 사람보다 중국 사람을 더 잘 이해하는 경영자. 그러기에 중국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사업에서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면에서도 돋보이는 경영자. 그 값진 관계의 결과를 한국의 패션문화사업에 일조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매진하고 있는 경영자. 그가 바로 박선영 부사장이다. 패션디자이너로서 20여 년 그의 중국 실무경험의 출발은 코오롱, LG 그리고 형지어패럴의 크로커다일에서 시작되었다. 그 후 2009년부터 한국 디자이너 1호의 별칭으로 시작된 중국 여성의류 상장회사인 FashionDK(中国上海股份有限公司)에서 현재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식회사 패션DK는 중국 상해에 본사를, 홍콩, 이태리, 호주, 싱가폴, 프랑스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의류 업체로 주로 백화점 메인 브랜드의 ODM 생산과 자사의 온라인 브랜드 막스시크(http://maxchic.tmall.com), 막스꼴로(http://www.zalora.sg/maxqullo), 홀스나인야드(http://www.whole9yards.com)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의 우수한 패션 회사, 원단회사, 인재(디자이너, MD, 유통 전문가)들을 중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중국에서 경쟁력 있는 유통, 상품개발과 ODM 글로벌 소싱 인프라 형성, 가교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빌딩 숲으로 우거진 상해에 살다 보니 자연이 항상 그립고, 특히 모국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산천이 그립다”며 “패션을 통해 함께 나누는 삶을 살고 싶고, 세계의 시장 ‘상하이’에서 성공을 꿈꾸는 후배들을 위한 패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싶다”는 계획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