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을 몰라도 81괘만으로 당신의 운명을 예측할 수 있다!
산송역수의 창시자 해당 이광희가 당신에게만 알려주는 운명 개척법
처세와 운명에 관한 알기 쉬운 역술 지침!
이 책의 저자 이광희 선생은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무술로 세상을 제패하더니 이번엔 산송역수라는 새로운 역학을 창시해 세상을 놀라게 했기 때문이다. 저자가 최초로 고안한 산송역수는 주역과 육효에 기본을 둔 학문으로서 구진법(九陳法)을 중심으로 구괘(九卦)와 구궁(九宮)으로 괘(卦)를 만들어 점을 치는 방법이다. 이는 육효를 중심으로 연구하던 중에 우연한 기회에 괘와 궁을 만든 것에서 비롯됐다.
이 책에서 말하는 역술은 산송역수와 풍수 같은 역술은 단순한 미신이 아니라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크고 작은 도움을 준 천문학이자 통계학이다. 이는 예로부터 우리에게 좋은 기운을 얻으려는 방법으로 이용되었으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 우리 민족의 학문이기도 하다. 이 책은 타고난 운명을 바꿀 수 없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인생을 개척해나갈 방법을 알려준다.
오행으로 보는 병의 종류 (五行으로 보는 病의 種類) 088
관재 및 소송점(官災 및 訴訟占) 089
혼인점(婚姻占) 090
이사점(移徙占) 092
태아의 남녀 구별 093
사람 찾는 점(人搜占) 094
육친생성 과정(六親 生成 課程)
·육친(六親)이란? 096
·육친정법(六親正法) 096
·육친(六親) 붙이는 법 097
·세응과 세응 붙이는 법(世應과 世應 붙이는 法) 099
·세응조견표(世應早見表) 102
·동효(動爻)와 변효(變爻) 102
·신명(身命)이란? 104
·신명(身命) 붙이는 법 104
·복신(伏神)이란? 106
·복신(伏神) 찾는 법 106
·육효로 보는 원진 107
·공망(空亡)이란? 110
·공망(空亡) 찾는 법 111
풍수지리
·생활풍수 1 음택풍수(陰宅風水) 286
·생활풍수 2 묘(墓)를 이장하지 마라 289
·생활풍수 3 양택풍수(陽宅風水) 292
·생활풍수 4 좋은 기운을 받기 원한다면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 294
·생활풍수 5 좋은 기운을 받고 싶으면 현관에 신발을 두지 마라 296
·생활풍수 6 자(子) 방향에는 공부하는 학생의 책상을 절대 두지 마라 297
·생활풍수 7 높은 집에 살면서 좋은 기(氣)가 오기를 바라지마라 298
·생활풍수 8 바쁘더라도 일주일에 한 번은 흙을 밟아야 한다 299
·생활풍수 9 애가 들어서지 않으면 전원주택으로 이사 가라 301
·생활풍수 10 잘 되는 집은 아이도 많고 좋은 기운(氣運)이 잘도 온다 302
·생활풍수 11 아이를 많이 낳아서 맨발로 맘껏 뛰놀게 하라 304
·생활풍수 12 수맥이 흐르는 곳은 절대 피해라 306
·생활풍수 13 별장을 지을 때 땅 기운이 좋은 터, 별장을 지을 때 좋지 않은 터 307
·생활풍수 14 집의 허(虛)와 실(實) 309
·생활풍수 15 각 방위에 의한 에너지의 특성 311
·생활풍수 16 주방과 욕실 방위 317
·생활풍수 17 그림에 관하여 324
맺음말 326
Author
이광희
세계백제유술연맹 총재. 충남 예산 출생. 일본에서 10년간 유학하여 무술을 연구하고 연마하였으며 미국 에멜스테이트대학교 체육대학원에서 아시아 총괄 인스트럭터로 활동했다. 또한 서울시 NGO 한국범죄척결운동본부의 이사장으로서 범죄예방 및 안전한 거리 만들기 캠페인, 여성 성폭력 예방, 학원폭력 근절 등에 힘쓰며 공공의 이익과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노력했다. 2008년에 귀국, 올바른 정통합기도를 국내에 알리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정통합기도 보급에 힘썼다. 현재는 우리의 전통무예인 백제유술(百濟柔術)을 가르치며 지도자를 양성하는 한편, 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다. 저서로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 『소(丑)』, 『海堂 이광희 선생의 산송역수와 생활풍수』가 있다.
세계백제유술연맹 총재. 충남 예산 출생. 일본에서 10년간 유학하여 무술을 연구하고 연마하였으며 미국 에멜스테이트대학교 체육대학원에서 아시아 총괄 인스트럭터로 활동했다. 또한 서울시 NGO 한국범죄척결운동본부의 이사장으로서 범죄예방 및 안전한 거리 만들기 캠페인, 여성 성폭력 예방, 학원폭력 근절 등에 힘쓰며 공공의 이익과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노력했다. 2008년에 귀국, 올바른 정통합기도를 국내에 알리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정통합기도 보급에 힘썼다. 현재는 우리의 전통무예인 백제유술(百濟柔術)을 가르치며 지도자를 양성하는 한편, 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다. 저서로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 『소(丑)』, 『海堂 이광희 선생의 산송역수와 생활풍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