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움브리아주(洲) 페루자 출생으로, 만화 작가이자 편집자, 역사가이다. 소설 『세 번째 아들(San Paolo, 2017)』과 『그림자 속의 섬광(Feltrinelli, 2013)』을 발표했으며, 대중과학서 『기막힌 이야기: 빅뱅과 우주의 탄생(El Edizioni, 2017)』, 『아인슈타인은 알고 있었다: 중력파의 발견(Feltrinelli, 2017)』을 썼다. 에세이로는 『성조기: 만화 속의 미국, 옐로우 키드부터 뉴요커까지(Odoya, 2016)』, 『상상력과 권력: 만화와 풍자와 정치 사이의 70년대(BUR Rizzoli, 2009)』 등이 있으며, 글을 만화로 각색하는 작업에도 많이 참여했다. 잡지 Fumo di China와 출판사 BD e Black Velvet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1970년 움브리아주(洲) 페루자 출생으로, 만화 작가이자 편집자, 역사가이다. 소설 『세 번째 아들(San Paolo, 2017)』과 『그림자 속의 섬광(Feltrinelli, 2013)』을 발표했으며, 대중과학서 『기막힌 이야기: 빅뱅과 우주의 탄생(El Edizioni, 2017)』, 『아인슈타인은 알고 있었다: 중력파의 발견(Feltrinelli, 2017)』을 썼다. 에세이로는 『성조기: 만화 속의 미국, 옐로우 키드부터 뉴요커까지(Odoya, 2016)』, 『상상력과 권력: 만화와 풍자와 정치 사이의 70년대(BUR Rizzoli, 2009)』 등이 있으며, 글을 만화로 각색하는 작업에도 많이 참여했다. 잡지 Fumo di China와 출판사 BD e Black Velvet의 편집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