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꺼내 읽는 슈뢰딩거

우리가 미처 몰랐던 양자물리학
$14.04
SKU
9791159712586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Mon 06/3 - Fri 06/7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Wed 05/29 - Fri 05/31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0/06/15
Pages/Weight/Size 140*205*20mm
ISBN 9791159712586
Categories 자연과학
Description
‘슈뢰딩거의 고양이’ 사고 실험으로 양자물리학이 대중화되면서, 기존의 모든 확실성을 날려버리고 실제 세계를 되찾게 되었다. 양자 세계에서는 모든 것이 확률이고 가상의 파동일 뿐이며, 물질은 끝없는 재창조 과정의 일시적인 진동일 뿐이다. 양자물리학은 스마트폰 화면 위에서 손가락을 움직일 때처럼 일상 속 거의 모든 행위에 존재한다.

양자물리학이 없다면 내비게이션, 초정밀 의학영상, 보안통신기술도 없으며, 언젠가 당신이 우주여행을 떠난다면 양자물리학에 의해 탄생한 장비와 함께하게 될 것이다. 샤를 앙투안이 안내하는 양자물리학의 기묘한 세계에 함께 빠져보자.
Contents
프롤로그

1장 여행의 서막
2장 빛 그리고 빛의 두 얼굴
3장 양자도약과 확실성의 종말
4장 모든 것은 확률파동일 뿐이다
5장 양자 측정, 여러분은 방금 이 책을 바꿔버렸다!
6장 슈뢰딩거와 그의 고양이는 양자물리학의 핵심
7장 스핀, 정체성의 상실, 물질과 빛

에필로그
용어 해설
참고문헌
Author
샤를 앙투안,김희라
현재 프랑스 피에르마리퀴리대학교(파리 제6대학) 응집물질이론물리학 연구실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양자물리학과 상대성에 관한 여러 권의 입문서를 저술했다.
현재 프랑스 피에르마리퀴리대학교(파리 제6대학) 응집물질이론물리학 연구실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양자물리학과 상대성에 관한 여러 권의 입문서를 저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