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의 큰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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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18/05/18 |
| Pages/Weight/Size | 175*225*20mm |
| ISBN | 9791159631665 |
| Categories | 종교 > 세계종교 |
Description
‘참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그대 존재 속에는 웃음이 있다.
그것이 달마가 부처는 웃음 없이 웃는다고 말한 의미이다.
웃고 있는 불상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부처는 굳이 웃을 필요가 없다. 웃지 않는 불상에서 웃음을 발견하라.
달마의 얼굴에서 웃음을 발견하라.
그의 전 존재가 웃음이다.
그대 존재 속에는 웃음이 있다.
그것이 달마가 부처는 웃음 없이 웃는다고 말한 의미이다.
웃고 있는 불상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부처는 굳이 웃을 필요가 없다. 웃지 않는 불상에서 웃음을 발견하라.
달마의 얼굴에서 웃음을 발견하라.
그의 전 존재가 웃음이다.
Contents
無心
달마의 큰 웃음
삶은 가장 큰 웃음이다.
살아가는 것은 예술이다.
존재의 의미와 삶의 의미
달마도는 선묵화인가?
달마의 깨달음
달마도가 갖는 의미
색이 많으면 없는 것이다.
순진하다는 것
고통이 축복이다.
부처의 연기법과 과학사상
석가모니 부처와 無心
토끼와 지네에 대한 이야기
無心과 육체와의 관계
無我라는 것
내면여행과 깨달음
고통의 소멸과 無我
진정한 웃음
진정한 행복과 無我
오늘이라는 시간
道
위대한 道는 무겁지 않다.
좋고 싫음의 갈등, 이것이 마음의 병이다.
道는 광대한 허공처럼 완전하다.
一體性이 깨달음이다.
實在를 부정하면 眞實을 놓친다.
말이나 생각을 그만 두는 것이 좋다.
根源으로 돌아가면 뜻을 찾아낸다
是非는 마음을 혼란하게 한다.
마음이 마음인 것은 마음이 아니다.
근본적인 실재는 상대성과 空의 통일체이다.
위대한 道는 엉뚱한 것이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存在하게 하라.
시비는 無知한 해석으로 일어난다.
상념이 없으면 본래의 모습으로 보인다.
道와 조화를 이루면 이기심은 사라진다.
道와 조화를 이루면 고요하다.
眞如의 세상에는 내가 없다.
不二를 알면 광명이 보인다.
한없이 크고 한없이 작음에는 차이가 없다.
道는 언어를 초월한다.
禪
達磨와 함께하는 般若心經
氣가 가득한 달마도 감상
달마유적지(소림사)답사기 및 후기
달마의 큰 웃음
삶은 가장 큰 웃음이다.
살아가는 것은 예술이다.
존재의 의미와 삶의 의미
달마도는 선묵화인가?
달마의 깨달음
달마도가 갖는 의미
색이 많으면 없는 것이다.
순진하다는 것
고통이 축복이다.
부처의 연기법과 과학사상
석가모니 부처와 無心
토끼와 지네에 대한 이야기
無心과 육체와의 관계
無我라는 것
내면여행과 깨달음
고통의 소멸과 無我
진정한 웃음
진정한 행복과 無我
오늘이라는 시간
道
위대한 道는 무겁지 않다.
좋고 싫음의 갈등, 이것이 마음의 병이다.
道는 광대한 허공처럼 완전하다.
一體性이 깨달음이다.
實在를 부정하면 眞實을 놓친다.
말이나 생각을 그만 두는 것이 좋다.
根源으로 돌아가면 뜻을 찾아낸다
是非는 마음을 혼란하게 한다.
마음이 마음인 것은 마음이 아니다.
근본적인 실재는 상대성과 空의 통일체이다.
위대한 道는 엉뚱한 것이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存在하게 하라.
시비는 無知한 해석으로 일어난다.
상념이 없으면 본래의 모습으로 보인다.
道와 조화를 이루면 이기심은 사라진다.
道와 조화를 이루면 고요하다.
眞如의 세상에는 내가 없다.
不二를 알면 광명이 보인다.
한없이 크고 한없이 작음에는 차이가 없다.
道는 언어를 초월한다.
禪
達磨와 함께하는 般若心經
氣가 가득한 달마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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