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기본적으로 형사법 분야의 출발점인 형법총론을 이론과 실무의 양 측면을 최대한 균형있게 정리한 교재다. 난해한 편인 형법총론의 기본적인 개념과 쟁점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관련된 형법 조문과 판례를 적절하게 적시하여 한눈에 형법총론 파트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이 책의 서술 체계는 널리 채택된 일반 형법 교과서를 바탕으로 하였고, 관련 판례를 적시할 경우에는 가능하면 Leading Case를 따르되 가장 최근에 나온 사례도 충실하게 소개하였다.
제1절 형벌의 의의와 종류 322
제2절 형의 양정 329
제3절 집행유예와 선고유예 및 가석방 334
제4절 형의 시효와 형의 소멸 등 341
Author
이임성
저자 이임성은 부장검사 출신의 변호사이다.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 21기를 수료하였다. 서울서부, 부천, 여주 검사, 군검찰관(30사단)을 역임 후 서울중앙, 인천지검 부부장검사를 역임 후 부산, 광주 고검 부장검사와 성남지청, 울산 부장검사를 거쳐 의정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를 퇴직한 후 변호사로 30년간 활동으로 현재 경기북부변호사회 회장과 이임성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로 근무중이다.
저자 이임성은 부장검사 출신의 변호사이다.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 21기를 수료하였다. 서울서부, 부천, 여주 검사, 군검찰관(30사단)을 역임 후 서울중앙, 인천지검 부부장검사를 역임 후 부산, 광주 고검 부장검사와 성남지청, 울산 부장검사를 거쳐 의정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를 퇴직한 후 변호사로 30년간 활동으로 현재 경기북부변호사회 회장과 이임성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로 근무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