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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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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2/22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91159313318
Categories 인문 > 인문/교양
Description
공부의 유토피아 시대.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일본 철학계의 신성 지바 마사야가 발견한 진짜 공부!

우리는 이전과는 달리 클릭 한 번으로 지식과 정보가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시대를 살고 있다. 정보가 넘쳐흐르고 있고, 우리가 사용하는 전자 기기들도 모두 접속이 과잉된 도구들이다. 한 번에 한 가지만 처리되지 않고 모든 것이 지나치게 다층적이다. 원하는 모든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공부의 유토피아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공부란 무엇일까? 어떤 공부를 해야만 할까?

저자 지바 마사야는 단순히 지식을 얻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주어진 환경에 동조하며 살아가는 삶에서 벗어나기 위한 보다 깊은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시스템 속에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자기 파괴에까지 이르러 변신하게 하는 공부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그가 말하는 깊은 공부는 결국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제작으로 확장된다. 저자는 이번 책 『공부의 발견』에서 이 제작론의 관점으로 『공부의 철학』을 되돌아보았다.
Contents
머리말

제1장 왜 공부를 이야기 하는가
왜 공부를 이야기하는가
도쿄대학교 입학부터 《공부의 철학》 출간까지
깊게 공부한다는 것
공부를 통해 비판적인 생각하기
공부의 주제 찾기 : ‘욕망 연표’ 작성
나를 바꾼 도쿄대학교 강의
공부의 기술 1 : 자기 나름의 메타 게임을 만들다
공부의 기술 2 : 어학을 공부하자

제2장 메이킹 오브 공부의 철학
‘쓰는 법’을 발명하면서 쓰다
트위터는 아이디어의 보고
지바 마사야식 메모기술
아웃라이너를 완벽하게 활용하다
장 구성은 바뀐다
아이러니와 유머의 발견
자기 아이러니와 싸우면서 쓰다
유한화의 방법 :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기
선행 연구와의 차별화
처음과는 달라지는 내용
외부화의 변주
무한한 아이디어를 유한화하다
아웃라이너의 장점과 단점
《공부의 철학》 이전과 이후
《공부의 철학》 숨은 설정

제3장 공부와 놀이
어린 시절의 놀이와 관심사
개념의 수집은 게임처럼 즐겁다
고민하고 얼어붙는 것은 철학자의 일이 아니다
비디오 게임으로 만난 가상현실
막다른 골목과 유한성

제4장 글을 쓴다는 것
글쓰기의 의미
불안의 시대
종이책의 새로운 발견
새로운 우주를 만드는 일
제작과 예술의 본질
Author
지바 마사야,박제이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철학자로 21세기 일본 철학의 흐름을 바꾸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본 리쓰메이칸대학교 대학원 첨단종합학술연구과 준교수로 재직하면서 철학과 표상문화론을 가르치고 있다. 도쿄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하고, 파리 제10대학과 고등사범학교를 거쳐 도쿄대학교 대학원 종합문화연구전공에서 표상문화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질 들뢰즈, 자크 데리다, 카트린 말라부, 캉탱 메이야수 등 현대 프랑스 철학을 바탕으로 집필한 《너무 움직이지 마라動きすぎてはいけない―ジル》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고, ‘공부’라는 실용적 주제를 들뢰즈와 라캉, 비트겐슈타인의 주요 철학 개념을 통해 메타적으로 탐색한 《공부의 철학勉?の哲?》으로 일본 언론과 출판계, 대학생들에게 크나큰 찬사를 받았다. 예술과 팝문화를 철학적으로 고찰하면서 미술, 문학, 패션에 관한 비평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다른 저서로 《다른 방식으로―트위터 철학別のしかたで―ツイッタ?哲?》이 있고, 역서로 캉탱 메이야수의 《유한성 이후有限性の後で》(공역) 등이 있다.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철학자로 21세기 일본 철학의 흐름을 바꾸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본 리쓰메이칸대학교 대학원 첨단종합학술연구과 준교수로 재직하면서 철학과 표상문화론을 가르치고 있다. 도쿄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하고, 파리 제10대학과 고등사범학교를 거쳐 도쿄대학교 대학원 종합문화연구전공에서 표상문화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질 들뢰즈, 자크 데리다, 카트린 말라부, 캉탱 메이야수 등 현대 프랑스 철학을 바탕으로 집필한 《너무 움직이지 마라動きすぎてはいけない―ジル》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고, ‘공부’라는 실용적 주제를 들뢰즈와 라캉, 비트겐슈타인의 주요 철학 개념을 통해 메타적으로 탐색한 《공부의 철학勉?の哲?》으로 일본 언론과 출판계, 대학생들에게 크나큰 찬사를 받았다. 예술과 팝문화를 철학적으로 고찰하면서 미술, 문학, 패션에 관한 비평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다른 저서로 《다른 방식으로―트위터 철학別のしかたで―ツイッタ?哲?》이 있고, 역서로 캉탱 메이야수의 《유한성 이후有限性の後で》(공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