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리더십’이 전체의 성과를 만든다
무조건 희생하지 말고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리더십을 발휘하라
내 일 하느라, 위아래 눈치보느라, 팀원 업무코칭에 피드백까지!
‘왜 팀장인 나만 이렇게 고생해야 하지?‘
하루에도 몇 번씩 짜증이 치미는,
라떼상사와 MZ신입 사이 ‘낀 세대’ 팀장을 위한 리더십 솔루션!
『이기적 리더』는 다른 리더십 교재와 달리, “팀장은 팀원과 조직을 위해 희생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나에게 집중하고 나를 위해 리더십을 발휘하라”고 말한다. 리더가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은 지극히 이기적인 행동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팀을 위한, 회사를 위한 리더십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리더십을 발휘하면, 결국 그것이 구성원과 조직에도 최선의 영향을 끼친다는 의미다. 저자는 이기적 리더가 되는 방법을 사례와 실질적인 툴을 제시해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드라마, 예능 프로에서 배울 만한 리더십 기술을 소개하는 [미디어로 배우는 리더십] 코너는 친숙한 등장인물을 통해 가장 현실적인 실천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Contents
프롤로그
PART 1. 이기적 리더의 관계 관리법
_감정에 직면하는 용기가 공감을 만든다
_이기적 리더는 구성원을 궁금해한다
_[미디어로 배우는 리더십_슬기로운 의사생활] 올바르게 질문하고 감정을 자극해 설득한다
_감정 갈등 해결의 핵심 키워드, 공감
_[미디어로 배우는 리더십_사이코지만 괜찮아]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져야 하는 이유
_일을 두 번 하게 만드는 리더의 '투명성 착각'
_구성원에겐 너무 무거운 보고 시간
_보고 효율성을 높이는 세 가지 방법
_갈등을 해결하는 두 가지 키워드
_부정적 피드백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방법
_열린 마음을 갖게 하는 올바른 칭찬법
_[미디어로 배우는 리더십_자이언트 펭TV] 열 살 펭수에게 배우는 공감의 리더십
_구성원과 관계 맺기가 힘든 리더에게
_힘들어도 할 말은 하는 '진정성'
PART 2. 이기적 리더의 업무 관리법
_나를 깨워 상대를 움직인다
_상대가 제시했던 기준을 활용한 협상
_내가 아닌 남을 통해 설득하는 법
_VUCA시대, 애자일하게 일하기
_’성과 내는 목표 설정’을 위한 세 가지
_일을 하는 것만큼 중요한, '안 해도 될 일' 없애
_[미디어로 배우는 리더십_워크맨] 일잘러는 역량과 관점이 남다르다
_협업을 만들어 내는 툴과 마인드
_문제를 잘 해결하는 사람은 호기심이 남다르다
_협상의 사파리에서 맹수를 통제할 조련사를 찾아라
_마음의 벽을 허무는 협상법
_[미디어로 배우는 리더십_네고왕] 흥정이 아닌 서로가 만족하는 ‘진짜 협상‘
_협상을 할 때 가장 궁금한 세 가지
PART 3. 이기적 리더의 마음 관리법
_구성원의 변화가 곧 리더의 성과다
_구성원과 나를 이어주는 메타인지와 공감 능력
_구성원의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리더에게도 이득이다
_팀의 시너지를 최고로 높이는 방법
_[미디어로 배우는 리더십_놀라운 토요일] 집단지성을 키우는 제도와 리더십
_큰 차이를 만드는 작은 변화의 힘
_시간을 관리할 것인가, 시간에 관리당할 것인가
_현재의 업무 방식을 점검하자
_긍정 마인드로 회복탄력성 높이기
_구성원을 대나무숲에 보내지 않으려면
_지시 말고 질문으로 변화하기
_위기에 대응하는 자세
_’일단 모이는‘ 회의는 그만
_’함께‘ 제대로 가기 위한 쉬어가기
_[미디어로 배우는 리더십_백종원의 골목식당] 좋은 습관이 일상을 바꾼다
책 속에서
Author
김한솔
‘HSG휴먼솔루션그룹’ 디지털컨택트사업실 실장 겸 조직갈등연구소 소장. 사람 사이의 문제를 풀어가는 데 언어가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소통을 통해 조직의 효과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커뮤니케이터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커뮤니케이션학 석사를 마쳤다. ‘IGM’ 협상 R&D 팀장을 지내며 다양한 기업의 소통 전략 수립을 도왔다. ‘HSG휴먼솔루션그룹’ 창립멤버이며, 강의와 컨설팅 등을 통해 조직의 성과 향상을 돕고 있다. 경영전문지 《동아비즈니스리뷰(DBR)》에 협상과 갈등관리, 성과몰입에 관한 고정 칼럼을 썼고, 《한경비즈니스》에서 경영전략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협상은 감정이다》(공저), 《설득하지 말고 납득하게 하라》(공저)가 있다.
‘HSG휴먼솔루션그룹’ 디지털컨택트사업실 실장 겸 조직갈등연구소 소장. 사람 사이의 문제를 풀어가는 데 언어가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소통을 통해 조직의 효과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커뮤니케이터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커뮤니케이션학 석사를 마쳤다. ‘IGM’ 협상 R&D 팀장을 지내며 다양한 기업의 소통 전략 수립을 도왔다. ‘HSG휴먼솔루션그룹’ 창립멤버이며, 강의와 컨설팅 등을 통해 조직의 성과 향상을 돕고 있다. 경영전문지 《동아비즈니스리뷰(DBR)》에 협상과 갈등관리, 성과몰입에 관한 고정 칼럼을 썼고, 《한경비즈니스》에서 경영전략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협상은 감정이다》(공저), 《설득하지 말고 납득하게 하라》(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