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사상과 탈현대 연구회는 동양사상을 기반으로 새로운 문명을 구상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고전 윤독을 통해, 삶과 문명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발굴하고, 현대 문명이 안고 있는 근원적인 문제를 토론하며, 문명의 미래를 모색한다. 현재 제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삶과 죽음, 나이 들어감, 마음, 다문화 사회 등의 주제에 대해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창조적인 해석을 가하는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역과 탈현대 1, 2』, 『노자와 탈현대』, 『동양사상과 마음교육』, 『동양사상에게 인공지능 시대를 묻다』, 『유교의 마음공부』, 『공자혁명』, 『동양사상과 탈현대의 여가』, 『동양사상과 탈현대의 죽음』, 『동양사상과 노인복지』 등 공저가 있다.
동양사상과 탈현대 연구회는 동양사상을 기반으로 새로운 문명을 구상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고전 윤독을 통해, 삶과 문명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발굴하고, 현대 문명이 안고 있는 근원적인 문제를 토론하며, 문명의 미래를 모색한다. 현재 제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삶과 죽음, 나이 들어감, 마음, 다문화 사회 등의 주제에 대해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창조적인 해석을 가하는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역과 탈현대 1, 2』, 『노자와 탈현대』, 『동양사상과 마음교육』, 『동양사상에게 인공지능 시대를 묻다』, 『유교의 마음공부』, 『공자혁명』, 『동양사상과 탈현대의 여가』, 『동양사상과 탈현대의 죽음』, 『동양사상과 노인복지』 등 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