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 학교 울타리를 넘나들며 이루어지는 교육을 만나다 / 홍제남
머리글 |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 마을교육의 한가운데에서
제1장 왜 혁신교육지구인가? / 이용운
제2장 마을교사 학교와 마주하다 / 박현선
제3장 마을교사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라 / 김형숙
제4장 학교협동조합으로 커 가는 아이들 / 홍태숙
제5장 마을교육의 마중물 학교 거버넌스 / 이용운
제6장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교육과정 / 이용운
제7장 학교선택제사업 뿌리내리기 / 오형민
부록 | 대담 혁신교육지구의 과제와 전망 / 홍제남, 이용운
Author
이용운,박현선,김형숙,홍태숙,오형민
고려대학교 교육학 박사, 상명대 강사(강의전담) 휘경중학교에서 교사로서 가르치는 일을 시작하였고, 영등포중학교를 끝으로 교직을 사직하고 지금은 대학 강의와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돌이켜 보면 나에게 가르치는 일은 언제나 봄꽃 맞듯 설레고, 살얼음 딛듯 가벼운 긴장으로 깊어졌음을 느낀다. 이런 매력적인 일을 계속하고 있는 나는 더없이 행복하다.
고려대학교 교육학 박사, 상명대 강사(강의전담) 휘경중학교에서 교사로서 가르치는 일을 시작하였고, 영등포중학교를 끝으로 교직을 사직하고 지금은 대학 강의와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돌이켜 보면 나에게 가르치는 일은 언제나 봄꽃 맞듯 설레고, 살얼음 딛듯 가벼운 긴장으로 깊어졌음을 느낀다. 이런 매력적인 일을 계속하고 있는 나는 더없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