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정치학사와 연세대학교 행정학석사를 마치고, 미국 하와이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일보 편집국 기자로 근무한 후, 주월남 미국대사관 행정관과 주미얀마 대한민국대사관 1등서기관을 역임했다. 현재 한반도중립화연구소장과 한반도중립화통일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는 『평화적 수단에 의한 평화』(공역, 2000, 들녘), 『한반도 중립화 통일은 가능한가』(2001, 들녘), 『고종의 대미외교: 갈등·기대·좌절』(2006, 일월서각), 『한반도 중립화로 가는 길』(2007, 광양사), 『한반도 생존전략: 중립화』(2014, 해맞이미디어), 『고종의 영세중립 정책』(2015, 해맞이미디어), 『한반도 중립화론 자료집』(2017, 한신기획), 『한반도 중립화 통일운동 20년사』(2019, 한신기획), 『중화(中和):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화합의 원리』(2022, 원더북스) 등이다. 주요 논문은 “한반도 중립화 통일방안 연구”(한국국제정치학회, 『국제정치논총』 제41집 1호, 2001) 외 다수가 있다.
경희대학교 정치학사와 연세대학교 행정학석사를 마치고, 미국 하와이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일보 편집국 기자로 근무한 후, 주월남 미국대사관 행정관과 주미얀마 대한민국대사관 1등서기관을 역임했다. 현재 한반도중립화연구소장과 한반도중립화통일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는 『평화적 수단에 의한 평화』(공역, 2000, 들녘), 『한반도 중립화 통일은 가능한가』(2001, 들녘), 『고종의 대미외교: 갈등·기대·좌절』(2006, 일월서각), 『한반도 중립화로 가는 길』(2007, 광양사), 『한반도 생존전략: 중립화』(2014, 해맞이미디어), 『고종의 영세중립 정책』(2015, 해맞이미디어), 『한반도 중립화론 자료집』(2017, 한신기획), 『한반도 중립화 통일운동 20년사』(2019, 한신기획), 『중화(中和):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화합의 원리』(2022, 원더북스) 등이다. 주요 논문은 “한반도 중립화 통일방안 연구”(한국국제정치학회, 『국제정치논총』 제41집 1호, 2001)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