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다양한 조직 경험과 조사를 통해 조직 창의성을 연구하여 학생은 물론 수많은 리더들의 생각 반경을 넓혀주고 있는 경영 전문가다.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장 및 경영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삼성인력개발원, 포스코, 한국전력, CJ그룹 등의 자문 역으로 활동했다. 정부혁신관리위원회 위원장, 금융감독선진화위원,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차별시정위원, 중견기업정책협의회 위원, 한국장학재단 이사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해왔다. 한국인사조직학회 편집위원장, 한국지식경영학회 회장을 지내는 등 학회 활동 또한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 한국중견기업학회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국가경쟁력, 중견기업에서 답을 찾다》, 《세종에게 창조습관을 묻다》, 《초월적 가치경영》, 《비즈니스의 맥》, 《창조습관》, 《자기 창조 조직》, 《지식과 창의성 그리고 뇌》, 《지식점프》 등이 있다.
광운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다양한 조직 경험과 조사를 통해 조직 창의성을 연구하여 학생은 물론 수많은 리더들의 생각 반경을 넓혀주고 있는 경영 전문가다.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장 및 경영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삼성인력개발원, 포스코, 한국전력, CJ그룹 등의 자문 역으로 활동했다. 정부혁신관리위원회 위원장, 금융감독선진화위원,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차별시정위원, 중견기업정책협의회 위원, 한국장학재단 이사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해왔다. 한국인사조직학회 편집위원장, 한국지식경영학회 회장을 지내는 등 학회 활동 또한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 한국중견기업학회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국가경쟁력, 중견기업에서 답을 찾다》, 《세종에게 창조습관을 묻다》, 《초월적 가치경영》, 《비즈니스의 맥》, 《창조습관》, 《자기 창조 조직》, 《지식과 창의성 그리고 뇌》, 《지식점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