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지는 데 단 8초, 첫눈에 반하는 것은 외모와 상관없다는 기적을 몸소 체험했다. 하지만 노력 없이는 그 기적이 유지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으며 결혼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어제 사랑한 사람을 오늘도 사랑하고 있고, 내일도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중이다.
인하대학교 프런티어학부대학 교수다.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3년 계간 [창작과비평]의 신인 평론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이후 문학 연구와 현장 비평을 함께 하고 있다. 인천문화재단 이사, 대중서사학회 연구이사 겸 로맨스 서사 연구팀장이며, 인문학협동조합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평론으로 「소설, 그리고 인천의 얼굴」(2019), 「통각의 회복, ‘이름’의 기원을 재구성하다」(2013) 등이, 논문으로 「가정상비약, 총후보국과 사적 간호의 확대」(2018), 「조선의 ‘이트’가 된 모던 걸」(2013), 등이 있으며, 저서로 『뷰파인더 위의 경성』, 『한승원』, 『동아시아 한국문학을 찾아서』(공저), 『할리우드 프리즘』(공저), 『진격의 독학자들』(공저), 『민주적 공공성』(공역) 등이 있다. 네이버 연애·결혼판에 ‘류수연의 언로맨틱 책방’을 연재했고,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와 [인천투데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사랑에 빠지는 데 단 8초, 첫눈에 반하는 것은 외모와 상관없다는 기적을 몸소 체험했다. 하지만 노력 없이는 그 기적이 유지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으며 결혼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어제 사랑한 사람을 오늘도 사랑하고 있고, 내일도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중이다.
인하대학교 프런티어학부대학 교수다.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3년 계간 [창작과비평]의 신인 평론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이후 문학 연구와 현장 비평을 함께 하고 있다. 인천문화재단 이사, 대중서사학회 연구이사 겸 로맨스 서사 연구팀장이며, 인문학협동조합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평론으로 「소설, 그리고 인천의 얼굴」(2019), 「통각의 회복, ‘이름’의 기원을 재구성하다」(2013) 등이, 논문으로 「가정상비약, 총후보국과 사적 간호의 확대」(2018), 「조선의 ‘이트’가 된 모던 걸」(2013), 등이 있으며, 저서로 『뷰파인더 위의 경성』, 『한승원』, 『동아시아 한국문학을 찾아서』(공저), 『할리우드 프리즘』(공저), 『진격의 독학자들』(공저), 『민주적 공공성』(공역) 등이 있다. 네이버 연애·결혼판에 ‘류수연의 언로맨틱 책방’을 연재했고,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와 [인천투데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