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받았다. 육군사관학교 전임강사를 역임하였으며, 2011년부터 숭실대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평론집 『단독성의 박물관』, 『끝에서 바라본 문학의 미래』, 『현장에서 바라본 문학의 의미』,『여시아독』, 『문학과 애도』, 『재현의 현재』, 『촛불과 등대 사이에서 쓰다』 등이 있고, 연구서로 「한설야와 이데올로기의 서사학」, 「한국 프로문학 연구」, 「한국 현대소설의 환상과 욕망」, 「다문화 시대의 한국소설 읽기」, 「한국 현대문학의 공간과 장소」, 「한국 현대문학의 개인과 공동체」, 「명작의 공간을 걷다」, 「이질적인 선율들이 넘치는 세계」 등이 있다.
1976년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받았다. 육군사관학교 전임강사를 역임하였으며, 2011년부터 숭실대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평론집 『단독성의 박물관』, 『끝에서 바라본 문학의 미래』, 『현장에서 바라본 문학의 의미』,『여시아독』, 『문학과 애도』, 『재현의 현재』, 『촛불과 등대 사이에서 쓰다』 등이 있고, 연구서로 「한설야와 이데올로기의 서사학」, 「한국 프로문학 연구」, 「한국 현대소설의 환상과 욕망」, 「다문화 시대의 한국소설 읽기」, 「한국 현대문학의 공간과 장소」, 「한국 현대문학의 개인과 공동체」, 「명작의 공간을 걷다」, 「이질적인 선율들이 넘치는 세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