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북경대학교 중문연구소에서 연구학자를 역임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을 거쳐 중어중문학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중국 고전소설과 문화, 동아시아 서사문학과 지식장의 전환, 동아시아 비교문학 및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생명과 생태의 관점에서 중국서사를 다시 읽고 해석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했고, 저서로는 『神仙的時空』(북경, 2007), 『중국 고전소설 및 희곡 연구자료 총집』(공저, 2012), 『교류와 소통의 동아시아』(공저, 2013), 『중국고전을 읽다』(공저, 2015), 『동아시아 근대 지식과 번역의 지형』(공저, 2015), 『근대 지식과 저널리즘』(공저, 2016), 『동아시아 지식네트워크와 근대 지식인』(공저, 2017), 『중국소설과 지식의 조우-근대전환기 문학장의 재발견』(2017, 2018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 역서로는 『중국현대문학발전사』(공역, 2015)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북경대학교 중문연구소에서 연구학자를 역임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을 거쳐 중어중문학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중국 고전소설과 문화, 동아시아 서사문학과 지식장의 전환, 동아시아 비교문학 및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생명과 생태의 관점에서 중국서사를 다시 읽고 해석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했고, 저서로는 『神仙的時空』(북경, 2007), 『중국 고전소설 및 희곡 연구자료 총집』(공저, 2012), 『교류와 소통의 동아시아』(공저, 2013), 『중국고전을 읽다』(공저, 2015), 『동아시아 근대 지식과 번역의 지형』(공저, 2015), 『근대 지식과 저널리즘』(공저, 2016), 『동아시아 지식네트워크와 근대 지식인』(공저, 2017), 『중국소설과 지식의 조우-근대전환기 문학장의 재발견』(2017, 2018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 역서로는 『중국현대문학발전사』(공역, 2015)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