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200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 『칸트의 동물원』, 『우리들의 진화』, 『차가운 잠』, 『내가 무엇을 쓴다 해도』, 동시집으로 『안녕, 외계인』, 『콧속의 작은 동물원』, 산문집으로 『쓰면서 이야기하는 사람』, 『고독할 권리』 등이 있다. 김준성문학상, 현대문학상, 오장환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에서 시론과 시 창작 등을 가르치고 있다. 월간 『현대문학』 편집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76년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200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 『칸트의 동물원』, 『우리들의 진화』, 『차가운 잠』, 『내가 무엇을 쓴다 해도』, 동시집으로 『안녕, 외계인』, 『콧속의 작은 동물원』, 산문집으로 『쓰면서 이야기하는 사람』, 『고독할 권리』 등이 있다. 김준성문학상, 현대문학상, 오장환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에서 시론과 시 창작 등을 가르치고 있다. 월간 『현대문학』 편집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