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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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5/31
Pages/Weight/Size 125*204*20mm
ISBN 9791158965969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어느 행위예술가의 내면

행위예술가이자 시낭송가로 세간에 널리 알려진 이유선 시인의 첫 시집 『그래도 일요일』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61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그동안 타인의 시에 영혼을 불어넣어 행위예술로 승화시켜왔던 이유선의 시인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시작과 끝의 순환을 상징하는 『그래도 일요일』은 춤추듯 시를 쓰고, 시를 쓰듯 세상을 살아가는 시인의 삶을 형상화한 리듬이자 미래를 보여주는 일종의 징후다.
Contents
제1부

잡놈 13/낙과 14/그래도 일요일 16/사바나 18/달력의 뒤편 20/증발 22/혹한의 숲 24/어깨춤이 필요해 25/어린 기억들 26/한 번쯤 먼 거리에서 28/짐승 30/교차로 32/까무룩한 시간 34/반란을 읽다 36/나의 언어 38

제2부

동어반복 41/에스프레소 42/디오니소스 44/빗방울 연주회 45/에필로그 46/부부싸움 48/외로움을 훔치다 50/귀뚜라미 51/불면 52/검색 54/다짐 56/행려(行旅) 57/문득 58/누구의 몫일까 60/밥의 시 62

제3부

새우잠 65/나는 아직 백매 66/낮달 68/늦꽃 69/일몰 70/물의 보법 72/가을을 수선하다 74/겨울 화가 75/수밭골 76/달맞이꽃 78/가을 반경 80/푹신한 모성 81/신춘을 읽다 82/오사카 84

제4부

뜨거운 손 87/피고 지고 88/윤슬을 꼭 닮은 밤입니다 90/부부의 밥상 92/사막 93/쓸쓸한 마을 94/보이지 않는 유산 97/풀벌레 우는 밤 100/빈집에서 울다 102/느티나무 나이테 103/화가는 봄 속에 꽃을 숨겨놓는다 104/시현이네 집 106/비, 벼랑을 두려워 않는 108/율려(律呂) 110

해설 신상조(문학평론가)/111
Author
이유선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2018년 《모던포엠》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구문인협회 회원이며, 시행위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대구시낭송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2018년 《모던포엠》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구문인협회 회원이며, 시행위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대구시낭송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