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학자, 도교학자, 문학평론가.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겸 영산대학교 석좌교수.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 하버드-옌칭 연구소와 일본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에서 연구 활동을 했다. 계간 『상상』, 『비평』 등의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중국어문학회 회장, 비교문학회 회장, 도교문화학회 회장, 인문콘텐츠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 및 역서로는 『산해경과 한국 문화』(2019), 『동아시아 상상력과 민족 서사』(2014), 『동양적인 것의 슬픔』(2010), 『앙띠 오이디푸스의 신화학』(2010), 『이야기 동양신화: 중국편』(2010), 『사라진 신들과의 교신을 위하여』(2007), 『불사의 신화와 사상』(1995), 『산해경』(역주, 1996) 등이 있다. 한국출판문화상 저작상과 비교문학상, 우호학술상, 이화학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신화학자, 도교학자, 문학평론가.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겸 영산대학교 석좌교수.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 하버드-옌칭 연구소와 일본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에서 연구 활동을 했다. 계간 『상상』, 『비평』 등의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중국어문학회 회장, 비교문학회 회장, 도교문화학회 회장, 인문콘텐츠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 및 역서로는 『산해경과 한국 문화』(2019), 『동아시아 상상력과 민족 서사』(2014), 『동양적인 것의 슬픔』(2010), 『앙띠 오이디푸스의 신화학』(2010), 『이야기 동양신화: 중국편』(2010), 『사라진 신들과의 교신을 위하여』(2007), 『불사의 신화와 사상』(1995), 『산해경』(역주, 1996) 등이 있다. 한국출판문화상 저작상과 비교문학상, 우호학술상, 이화학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