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58권 『화산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에서는 마그마와 화산이 알려주는 지구의 성분과 역사를 다루고 있다. 지구의 내부는 어떻게 생겼는지, 화산은 어떻게 생겨나는 것인지, 마그마를 통해 무엇을 알 수 있는지 등을 살펴본다.
Contents
질문 : 화산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1. 지구의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지구의 내부 구조는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
지구 내부에서 열의 이동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화산은 어디에 있을까?
2. 화산은 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
마그마란 무엇이며 어디에서 만들어질까?
맨틀은 어떻게 녹을까?
마그마는 어떻게 올라올까?
마그마방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화산 폭발은 어떻게 일어날까?
3. 마그마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을까?
마그마 활동은 어떤 화학적 결과를 낳을까?
마그마는 맨틀의 성분에 관해 무엇을 알려 주고 있을까?
마그마는 대륙의 생성에 관해 무엇을 알려 주고 있을까?
맨틀의 암석은 어디에서 만져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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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 구술 기출 문제
Author
피에르 넬리그,김성희,손영관
프랑스의 지질학자로, 프랑스 지질 및 광산 연구소(BRGM)에서 책임 연구원을 맡고 있다.
프랑스의 지질학자로, 프랑스 지질 및 광산 연구소(BRGM)에서 책임 연구원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