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51권 『가상 현실이 어떻게 가능할까』에서는 가상 현실의 요소에서부터 감각을 속이고 착각을 일으키는 원리와 가상 인간과 가상 현실의 이용 등으로 구성했다.
Contents
질문: 가상 현실이 어떻게 가능할까?
1. 가상 현실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질까?
가상 현실은 어떤 요소들로 이루어질까?
가상 현실은 어떻게 삼차원을 만드는가?
가상 현실은 어떻게 움직임을 보여 주는가?
가상 현실은 어떻게 입체 영상을 보여 주는가?
가상 현실에는 왜 복잡한 기술이 필요할까?
가상 현실이 실시간에 맞춰 작동할 수 있을까?
2. 가상 현실은 어떻게 감각을 속이는가?
가상 세계에서는 어떻게 이동할까?
가상 세계와 어떻게 접촉할까?
가상 세계에서는 어떻게 힘을 가할까?
가상 현실을 손가락 끝으로 느낄 수 있을까?
가상 현실은 오감을 모두 속일 수 있을까?
가상 현실은 착각을 어떻게 이용할까?
3. 가상 인간은 왜 필요할까?
가상 인간이 왜 필요할까?
가상 인간을 어떻게 만들까?
4. 가상 현실은 어떻게 이용되는가?
가상 현실은 어디에 쓰일까?
증강 현실이란 무엇인가?
증강 현실은 어떻게 만들까?
가상 현실을 두려워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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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로돌프 즐랭,김성희,이광근
프랑스 원자력 위원회 종합 기술 연구소에서 로봇 공학, 가상 현실 및 지식 공학 프로그램 연구를 맡고 있다.
프랑스 원자력 위원회 종합 기술 연구소에서 로봇 공학, 가상 현실 및 지식 공학 프로그램 연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