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50권 『동물도 지능이 있을까』에서는 동물 기계론과 동물의 지능, 인간과 동물과의 지능 비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Contents
질문 : 동물도 지능이 있을까
1. 동물은 기계처럼 단순한 존재일까?
동물 기계론이란 무엇일까?
실험만으로 동물의 지능을 측정할 수 있을까?
동물의 지능은 선천적으로 프로그램된 것일까?
2. 동물의 지능은 모두 똑같을까?
동물이 집단을 이루면 지능이 더 높아질까?
동물의 지능은 진화와 관련이 있을까?
종이 같으면 지능도 똑같을까?
동물도 사회적.정치적 지능을 가질까?
동물도 지능에 따라 특별한 문화를 이룰까?
3. 동물과 인간의 지능을 비교할 수 있을까?
인간은 과연 동물보다 똑똑할까?
동물의 지능을 인정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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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ㆍ구술 기출 문제
Author
도미니크 레스텔,김성희,박시룡
동물 행동학자이자 철학자로서 프랑스 국립 자연사 박물관의 연구원이며, 파리 고등 사범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원숭이의 언어』, 『문화의 동물적 기원』 등이 있다.
동물 행동학자이자 철학자로서 프랑스 국립 자연사 박물관의 연구원이며, 파리 고등 사범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원숭이의 언어』, 『문화의 동물적 기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