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수학을 즐길는 없을까?』에서는 수학의 학습비결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수학에 대처하는 자세와 난국을 돌파하는 법, 수학을 잘 하는 데 정말로 중요한 것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Contents
질문: 수학을 즐길 수는 없을까?
1. 수학이 문제인가, 수학을 대하는 자세가 문제인가?
학문적인 문제인가, 심리적인 문제인가?
왜 대부분의 수학 선생은 무시무시할까?
왜 수학이 두려운 것일까?
놀이식 수학이 두려움을 없애 줄까?
2. 수학의 난국을 정면으로 돌파해야 하는가?
수학을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수학 공식에는 어떤 원리가 있을까?
수학은 어디에 도움이 될까?
방정식이 왜 중요할까?
왜 수학은 어려울까?
3. 수학을 잘하는 데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수학을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수학적인 진리는 모두 증명되었는가?
왜 논리적인 추론이 필요한가?
수학의 보물은 무엇인가?
왜 증명보다 명제 자체가 중요한가?
그래도 명제보다는 증명이 재미있지 않은가?
수학을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더 읽어 볼 책들
논술, 구술 기출 문제
Author
브누아 리토,곽은숙,김인수
수학자로 파리 13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수학의 대중화를 도모하는 잡지 [탕장트]의 부편집장이다. 지은 책으로는 『공간과 차원』, 『수학과 음악』 등이 있다.
수학자로 파리 13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수학의 대중화를 도모하는 잡지 [탕장트]의 부편집장이다. 지은 책으로는 『공간과 차원』, 『수학과 음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