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인간과 똑 같은 로봇을 만들 수 있을까?』는 인간의 미래를 바꿀 로봇 공학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로봇의 등장과 인간과 똑같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인간 대신 로봇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인간과 똑 같은 로봇을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등에 관하여 흥미롭게 풀어가고 있다.
Contents
1. 로봇은 언제 등장했을까?
자동인형도 로봇일까?
인공지능 로봇은 왜 실패 했을까?
로봇 동물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2. 로봇 동물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자연은 정말로 스승인가?
로봇동물은 어떻게 세계를 인식할까?
로봇동물을 어떻게 공부시킬까?
3. 로봇 동물이 왜 필요할까?
로봇은 어디에 활용될까?
로봇연구를 통해 무엇을 알수 있을까?
어떤부분을 더 해결해야 할까?
4. 살아 있는 로봇을 만들 수 있을까?
로봇 동물은 현재 어디까지 와 있을까?
더 읽어 볼 책들
논술, 구술 기출 문제
Author
아녜스 기요,장아르카디 메이에르,이수지,박종오
로봇동물 개발 방법을 이끌고 있는 로봇학자다. 현재 파리 6대학 컴퓨터 공학 연구소에 있는 ‘애니맷랩(Animatlab)’에서 생체 모방 로봇을 연구 중이다. 『로봇』 을 썼다.
로봇동물 개발 방법을 이끌고 있는 로봇학자다. 현재 파리 6대학 컴퓨터 공학 연구소에 있는 ‘애니맷랩(Animatlab)’에서 생체 모방 로봇을 연구 중이다. 『로봇』 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