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유전자란 무엇인가』에서는 유전학의 탄생에서부터 어떻게 작동하는지, 유전자의 변신과 유전학의 미래에 대하여 논의하고 있다.
Contents
질문: 유전자란 무엇인가?
1. 유전학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멘델이 발견한 것은 무엇인가?
멘델의 법칙이란 무엇인가?
2. 유전자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초파리 염색체는 무엇을 증명했을까?
DNA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DNA는 어떻게 생겼을까?
유전자란 무엇이며, 어떤 기능을 하는가?
3. 유전자의 변신은 무죄인가?
유전자도 분리가 될까?
유전자를 변형해도 될까?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란 무엇인가?
유전자 정보가 특허가 될 수 있을까?
4. 유전학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유전자와 DNA는 어떤 관계일까?
유전학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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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구술 기출 문제
Author
샤를 오프레,김희경,홍영남
분자 유전학 전문가로서 프랑스 국립 과학 연구소의 소장이며 파리 6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연구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인간 유전체』, 『생명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분자 유전학 전문가로서 프랑스 국립 과학 연구소의 소장이며 파리 6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연구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인간 유전체』, 『생명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