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우리는 어떻게 꿈을 꿀까?』에서는 인간이 자는 수면의 종류와 그때마다 나타나는 증상, 수면장애, 꿈을 꾸는 원인과 꿈의 기능까지 이제까지 알려진 신경과학의 성과를 알려준다.
Contents
질문: 우리는 어떻게 꿈을 꿀까?
1. 우리는 어떻게 잠을 자는가?
잠은 하나로 이루어져 있을까?
수면 주기
2. 비몽사몽간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비몽사몽간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3. 꿈, 너무나 실제적인 현상
꿈이란 무엇일까?
꿈은 어떻게 수집할까?
꿈은 어떻게 분석할까?
왜 꿈을 기억하지 못할 때가 있는 것일까?
이전에 있었던 일들을 꿈꾸는 것일까?
우리가 배운 것은 잠을 자는 동안 복습이 될까?
꿈에서는 왜 이상한 일이 벌어질까?
악몽이란 무엇일까?
4. 잠은 왜 자고 꿈은 왜 꾸는 것일까?
잠은 왜 자고 꿈은 왜 꾸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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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이자벨 아르뉠프,김성희,박경한
프랑스 그르노블 대학에서 의학 석사 학위를, 파리 6대학에서 신경 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신경학자이자 신경과 의사로서, 파리 피티에 살페트리에르 병원 수면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며 인간의 신경에 관한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꿈을 꿀까?』를 썼다.
프랑스 그르노블 대학에서 의학 석사 학위를, 파리 6대학에서 신경 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신경학자이자 신경과 의사로서, 파리 피티에 살페트리에르 병원 수면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며 인간의 신경에 관한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꿈을 꿀까?』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