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태양은 왜 빛날까?』에서는 태양이 오랜 옛날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온도로 빛날 수 있는 비밀을 알아보고, 그 과정에서 중력이 차지하는 역할, 핵융합, 태양 에너지 등 태양을 둘러싼 최신 이슈를 다룬다.
Contents
1. 태양은 무엇일까?
태양은 완벽할까?
태양은 언제부터 타고 있었을까?
2. 태양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태양은 왜 뜨거울까?
태양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
태양은 왜 빛날까?
태양은 왜 한 번에 타버리지 않을까?
태양은 왜 그렇게 차가울까?
태양 이론이 맞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3. 지구에서 태양을 만들 수 있을까?
태양을 만들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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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구술 기출 문제
Author
알랭 부케,김성희,곽영직
물리학자이며,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에서 책임연구원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주의 검은 물질과 그 밖의 비밀들』, 『옛날 옛적에 우주가 있었다』, 『태양은 왜 빛날까?』 등이 있다.
물리학자이며,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에서 책임연구원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주의 검은 물질과 그 밖의 비밀들』, 『옛날 옛적에 우주가 있었다』, 『태양은 왜 빛날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