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는 냄새」는 보기 드물게 후각과 정서를 연결시킨 따뜻한 책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냄새는 무엇일까요? 그 비밀을 따뜻한 화풍으로 그려낸 그림책에서 찾아보세요. 실제로 소나무, 장미 등을 문지르면 향기가 나도록 특수 제작되어 있습니다. 벌름벌름 킁킁, 감각을 활짝 열고, 마음을 활짝 열고 책을 읽어 보세요. 생활주변에서 여러 가지 냄새 맡아보기 확장활동도 해 보세요. 후각은 탐색 활동과 안전생활을 위한 중요한 감각이면서, 아울러 정서의 단서로도 오래도록 작용합니다. 영?유아기 후각의 기억은 먼 훗날에도 추억의 단서가 되지요. 새로운 감각의 세계를 ‘뜨레풀’ 그림책에서 만나보세요!
Author
이선영,정성화
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와 동 대학원 유아교육과 석사 · 박사과정을 졸업하였고, 부천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작품으로 『나는요』 『내가 찾는 냄새』 등이 있습니다.
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와 동 대학원 유아교육과 석사 · 박사과정을 졸업하였고, 부천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작품으로 『나는요』 『내가 찾는 냄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