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어릴 때의 기도 응답을 받다 | 기적은 믿는 자에게만 일어난다 | 아펜젤러 선교사의 일기장 | 최초의 아들과 어머니 선교사 | 청라언덕의 유래를 아시나요? |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계신다 |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꼭 해보고 싶은 이유 | 조선땅에 묻힌 복음의 씨앗 |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는 확신 | 밀린 십일조를 하자 | 엘리야의 외투, 엄마의 외투 |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 기도가 만든 기적 | 김포공항에 있는 교회 | 자신의 분량대로 역사하는 삶 | 기적과 같은 해병대 독립 | 결혼은 주님이 주시는 선물 | 어린 시절 기도를 기억하시는 하나님 | 욕망을 내려놓은 순간 나타난 사람 | 연상연하의 위기를 극복한 방법 | 하나님이 나를 안고 가신다 | 이번엔 진짜 죽을 수 있겠구나 |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만남 | 시글락 사건으로 느낀 하나님 은혜 | 하나님만 잊지 않으신다면 | 어메이징 그레이스 | 자신의 일터에 맡겨진 하나님의 사명 | 주님을 찾는 사람들과 함께하신다 | 기적 안에 숨은 이야기
2. 링컨의 야망
하나님은 타이밍을 절대로 놓치시지 않는다 | 감당치 못할 시험은 없다 | 주님의 음성을 듣다 | 미래를 꿈꾸도록 인도하신다 | 특별한 꿈을 꾸다 | 모세도 하나님께 질문했다 | 마음속에 음악이 있었다 |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합니다. 멈추시오! | 오지랖을 피워서라도 누군가를 도와주는 하루 | 질 것이 뻔한 싸움일지라도 | 기도하는 사람을 누가 이길 수 있을까? | 기도, 기도, 기도뿐 | 하나님께서 앞서 가신다 | 진짜 성공의 길 | 링컨의 야망 |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은 안타까운 현실 | 스위스가 강국이 된 비밀 | 두려워하지 말라 | 고고학적으로 증명된 무너진 여리고성 | 위로와 충고의 말은 어렵다 | 적이었던 두 사람이 만든 기적 | 피카소의 그림이 들려준 말
3. 최고의 취임연설
‘우연히’와 ‘마침’이라는 기적 | 눈물겨운 아버지의 사랑 | 아버지의 기도 | 서울운동장 근처를 지날 때마다 | 나쁜 남자를 멀리 하라 | 탕자의 아버지처럼 |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 내가 맡은 것만 잘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 기뻐하라 기도하라 감사하라 | 나는 하나님 편에 서겠다 | 다윗이 보인 멋진 모습과 반전 | 비록 나를 저주할지라도 | 욕하는 사람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 오히려 필요한 파리 같은 존재 | 링컨 대통령이 한 최고의 취임연설 | 영화를 찍다가 죽을지라도 |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 내가 나를 위하여 남겨두었다 | 교회 안의 분쟁은 교회 안에서 해결 | 아니라고 할 때는 아니라고 해야 한다 | 사람들은 쉽게 거짓말을 한다 | 거짓증언을 하지 마라 | 하나님을 알았더라면 | 혼자 힘으로 성공할 수 없다
4. 다윗의 유언
다정한 말 한마디로 | 〈신약성경〉을 사랑하게 된 이유 | 다윗이 유언으로 남긴 비밀 | 어둔 밤을 밝히는 빛의 사자들 | 세상이 말하는 사랑 vs 하나님이 알려주신 사랑 | 시원한 바람이란 으레 이렇게 왔다 가는 것을 | 기도밖에 할 게 없었다 | 존 애덤스의 기도 | 한 나라의 미래는 기도 속에 있다 |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보라 | 대한민국을 하나님이 만드신 증거 |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 | 왜 간증을 해야 할까? | 믿음으로 구하면 땅이 응답한다 |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자 | 낙담에 빠졌을 때 치유받는 말씀의 능력 | 원수를 친구로 만들다 | 맥아더 장군의 고백 | 하나님을 모르면 이해할 수 없다 | 조금만 참고 기다렸다면 | 기가 막힌 아들의 기도 | 지혜는 어디로부터 오는 것일까? | 나라를 위한 기도
Author
정미경
덕성여고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28기로 수료한 후 부산지검, 수원지검, 부천지청, 의정부지검, 군산지청 등에서 검사로 재직했다. 검사를 사직 후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정계에 입문해 제18, 19대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역임했다. 극동방송 칼럼니스트로 금요칼럼을 담당했었다. 지은 책으로는 《여자 대통령 아닌 대통령을 꿈꿔라》가 있다. 국가의 미래에서부터 가정의 안위까지 매 순간 성경과 기도를 붙잡고 살아왔다. 고난의 시기도 있었지만 결국 역사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간증과 지금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분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종교를 넘어 읽는 분들이 마음에 힘이 되는 말씀 하나씩을 반드시 가져가시길 기원한다.
덕성여고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28기로 수료한 후 부산지검, 수원지검, 부천지청, 의정부지검, 군산지청 등에서 검사로 재직했다. 검사를 사직 후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정계에 입문해 제18, 19대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역임했다. 극동방송 칼럼니스트로 금요칼럼을 담당했었다. 지은 책으로는 《여자 대통령 아닌 대통령을 꿈꿔라》가 있다. 국가의 미래에서부터 가정의 안위까지 매 순간 성경과 기도를 붙잡고 살아왔다. 고난의 시기도 있었지만 결국 역사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간증과 지금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분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종교를 넘어 읽는 분들이 마음에 힘이 되는 말씀 하나씩을 반드시 가져가시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