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그림책, 하브루타가 말을 걸다

엄마와 아이가 행복해지고 영어가 재밌어지는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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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877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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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6/20
Pages/Weight/Size 140*210*20mm
ISBN 9791158773434
Categories 가정 살림 > 자녀교육
Description
엄마와 아이가 행복해지고 영어가 재밌어지는 독서법 《영어 그림책, 하브루타가 말을 걸다》의 개정판. 수년간 어린이 영어교사로 일을 하면서 천 명 가까운 아이들을 만난 저자 이영은이, 엄마도 아이도 행복하고 즐겁게 영어를 하는 방법을 담은 《영어 그림책, 하브루타가 말을 걸다》를 세상에 다시 내놓는다. 육아 스트레스로 저자도 아이들도 힘겹던 시간을 탈출하는 길은 그림책 속에 있었다. 그 경험이 아이와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고 하브루타 하는 것으로 발전했다. 영어 그림책 하브루타를 통해 엄마와 아이가 공감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새로워진 책으로 아이와 좋은 추억을 쌓고 영어를 좋아하게 만들어주자!
Contents
1. 다시 시작하는 도전

어학연수를 꿈꾸게 한 500만 원의 통장 | 공부의 재미에 빠지다 | 다시 도전을 꿈꾸다 | 영어 선생으로 그림책과의 만남 | 엄마의 무게 | 나를 찾고 싶어 | 세상 가장 소중한 건 나 | 완벽한 엄마 말고 편안한 엄마

2. 진짜 나를 알려준 그림책을 만나다

엄마 또 울어? | 더 깊게, 더 오래, 더 많이 | 혼자 몰래보는 그림책 | 그림책으로 시작된 독서습관 | 육아서 말고 그림책 | 내가 책을 읽는 이유와 자유

3. 영어 그림책, 하브루타가 말을 걸다

하브루타가 뭐길래 | 나를 알고 아이를 알기 | 내 아이를 알아가는 즐거움 | “엄마, 책 언제 읽어줄 거예요?” | 아이와 관계가 좋아지는 대화

4. 영어 그림책으로 하브루타 해볼까?

영어를 좋아하는 것이 먼저다 | 엄마에게 영어 자신감을 주는 영어 그림책 | 엄마는 영어 선생님이 아니잖아요 | 영어 그림책 하브루타 어떻게 | 하브루타 하기 좋은 영어 그림책 | 영어 그림책으로 하는 자존감 키우기 | 영어 그림책으로 하는 나를 알아가기 | 영어 그림책으로 하는 가족 이야기 | 영어 그림책으로 하는 친구 이야기 | 영어 그림책으로 하는 자연 이야기 | 영어 그림책으로 하는 창의력 키우기

5. 천 명의 아이들을 만나며

엄마의 사랑과 아이의 사랑 | 다시 한 번 새 활짝 피고 싶은 내 인생
Author
이영은
수년간 어린이영어전문강사로 일하면서 많은 아이들을 보며 내 아이도 잘 키울 수 있다고 자신했다. 막상 아이를 낳고 경단녀가 되자 오만했던 자신감은 사라지고 아이는 물론 나도 돌보지 못했다. 차갑고 어두웠던 마음에 그림책이 다가와 따듯한 온기와 긍정의 씨앗을 심어주었다. 하브루타를 통해 진정한 나를 알아갔고 다정한 시선으로 아이들의 마음도 볼 수 있었다.

영어를 알기 전 영어를 좋아하는 게 먼저 듯 아이를 알기 전 나를 먼저 알아가야 함을 깨달았다. 영어 그림책과 하브루타의 접목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독서시간이 풍요로워졌다. 아이들은 물론 나도 영어 그림책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깊어졌다. 엄마표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와 중압감이 많았지만 영어 그림책 하브루타를 통해 엄마도 아이도 행복하고 즐겁게 영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아이와의 관계가 좋아졌고 아이의 인성도 돌볼 수 있게 되었다. 엄마도 영어 그림책에 빠져 맘껏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림책을 통해 영어를 그리고 다시 돌아온 나의 열정을 쌓아나가는 중이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육아가 불안하고 힘든 엄마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다. 엄마표 영어는 하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 엄마들 그리고 영어가 힘들고 영어 그림책 읽어주는 것이 고된 노동인 엄마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책을 쓰게 되었다 .

그림책을 통해 나를 더 알아가고 사랑하길…
하브루타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더 이해하고 소중해지길…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그림책 같은 엄마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
수년간 어린이영어전문강사로 일하면서 많은 아이들을 보며 내 아이도 잘 키울 수 있다고 자신했다. 막상 아이를 낳고 경단녀가 되자 오만했던 자신감은 사라지고 아이는 물론 나도 돌보지 못했다. 차갑고 어두웠던 마음에 그림책이 다가와 따듯한 온기와 긍정의 씨앗을 심어주었다. 하브루타를 통해 진정한 나를 알아갔고 다정한 시선으로 아이들의 마음도 볼 수 있었다.

영어를 알기 전 영어를 좋아하는 게 먼저 듯 아이를 알기 전 나를 먼저 알아가야 함을 깨달았다. 영어 그림책과 하브루타의 접목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독서시간이 풍요로워졌다. 아이들은 물론 나도 영어 그림책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깊어졌다. 엄마표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와 중압감이 많았지만 영어 그림책 하브루타를 통해 엄마도 아이도 행복하고 즐겁게 영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아이와의 관계가 좋아졌고 아이의 인성도 돌볼 수 있게 되었다. 엄마도 영어 그림책에 빠져 맘껏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림책을 통해 영어를 그리고 다시 돌아온 나의 열정을 쌓아나가는 중이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육아가 불안하고 힘든 엄마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다. 엄마표 영어는 하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 엄마들 그리고 영어가 힘들고 영어 그림책 읽어주는 것이 고된 노동인 엄마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책을 쓰게 되었다 .

그림책을 통해 나를 더 알아가고 사랑하길…
하브루타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더 이해하고 소중해지길…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그림책 같은 엄마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