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습관의 기적

인생을 바꾸는 작지만 좋은 습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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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877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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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1/30
Pages/Weight/Size 140*210*20mm
ISBN 9791158772819
Categories 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Description
몸짱, 영어짱, 돈짱이 된 평범한 가장의 자기계발 분투기. 외국계 기업에서 CFO로서 역량을 인정받으며 동시에 대학 강사로서 학생들에게 경험과 지식을 베푸는 저자 김정훈이 인생을 바꾸는 작지만 좋은 습관들에 관한 《아주 작은 습관의 기적》을 썼다.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지 않아 힘겹게 보낸 30대를 지나 ‘작지만 좋은 습관’의 실천으로 행복을 찾은 40대인 꽃중년이라 자부한다. 이 책은 자기계발은 혼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가족의 행복을 위한 것임을 일깨운다. 자기계발을 성공적으로 해내면 본인에게도 유무형의 가치가 생겨서 좋은 일이지만 가족에게 더 긍정적이다.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길러 나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행복해지는 길을 걸어보자.



Contents
프롤로그_평범한 사람들을 위대하게 만드는 작은 습관의 시작

1. [첫 번째 경험] 평범한 중년 아저씨 열등감을 극복하다
평범한 중년 아저씨의 삶을 거부하다 | 일단 쓰면서 계획하라 | 실패의 주범은 지긋지긋한 ‘완벽주의’에 있다 | 씨앗도 심어본 적 없는 사람이 나무를 심을 수 있겠는가 | 중년은 꿈을 가지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다

2. [두 번째 경험] 술 좋아하던 김 팀장, 새벽형 인간이 되다
삶의 가장 위대한 변화는 새벽 기상에서 시작된다 |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것이다 | ‘일찍 자면 일찍 일어난다’는 바보도 아는 법칙 | 새벽 기상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 새벽에 일어나면 비로소 느끼는 것들

3. [세 번째 경험] 영어 앞에만 서면 작아지던 외국계 사원이 해외 출장 1순위가 되다
운은 오래가지 않는다 | 답답한 놈이 우물을 판다 | 자신감이 절반이다 | 영어에는 왕도가 없다! 진짜다! | 조금만 할 줄 알아도 새로운 기회가 온다

4. [네 번째 경험] 술로 다져진 배불뚝이 40대 아저씨 몸짱이 되다
난 뚱뚱했음에도 건강을 자신했다 |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취미를 가져라 | 절대 실패하지 않는 목표를 세우는 법 | 온갖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장치, 커뮤니티를 이용하라 | 달콤하면서도 잔잔한 보상을 해주라 | 잡지 속 그 남자가 거울 속에 있다

5. [다섯 번째 경험] 책과 담쌓고 살던 옆집 아저씨 독서 모임 회장이 되다
불순한 목적으로 시작하다 | 목적이 분명하지 않으면 마지막 장까지 가는 길이 고행일 뿐 | 수준 높은 책 읽는 것에 집착하지 마라 | 다독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라 | 대충 읽기란 있을 수 없다 | 여럿이 있을 때 효과가 크다

6. [여섯 번째 경험] 월급만이 전부였던 가장, 주말마다 가족과 취미를 즐기는 부자아빠 되다
미래를 설계하는 것도 재테크다 | 재테크 공부, 거창하게 시작하면 거창하게 망한다 | 실행이 답이다 결국 안 하더라 | 아무나 만나지 마라

7. [일곱 번째 경험] 시작을 망설이고 포기했던 생활에서 자심감을 가지다
시각적 효과는 뛰어나다 | 100%를 위해 계획하기보다 확실한 80%를 위해 시작하라 | 자신을 너무 몰아치지 마라 | 나에게 맞다면 그게 답이다 | 꿈은 크게 실천은 작은 것부터 | 읽는 만큼 볼 수 있다

에필로그_나 혼자만이 아닌, 우리 행복을 위해
Author
김정훈
대구에서 태어나 지방의 한 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한 뒤 중견기업에서 사회 첫발을 내디뎠다. 그토록 원했던 회사에 입사 후 학벌에 대한 콤플렉스를 벗어 던지고자 서울지역의 대학원을 다니는 열의를 보였지만 4년 만에 권고사직으로 회사를 나가야만 했다. 졸지에 백수 신세가 되어버렸다. 백수임에도 결혼까지 하게 되면서 가장의 무게를 이겨내며 구직활동에 전념해야만 했다. 너무나도 운이 좋게 외국어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도 외국계 기업에 취업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또 퇴출을 당할 위기에 봉착했고 이를 극복해야 했다.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매일 술에 취해 있었고 건강을 돌보지 않아 쓰러지기도 했다. 정말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지 않아 힘겨운 30대를 보냈다.
40대가 되어서야 자신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깨달았다. 문득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열심히 읽으면서 그들은 자신만의 좋은 습관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너무 늦게 깨달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컸지만 그래도 하나씩 실천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조금씩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덕분에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
지금은 외국계 기업에서 CFO로서 역량을 인정받으며 안정된 삶을 살고 있다. 동시에 대학 강사로서 학생들에게 나의 경험과 지식을 베풀면서 보람을 찾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새로운 기회를 끊임없이 만나고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작은 습관의 기적’ 때문이다.
나는 ‘작지만 좋은 습관’의 실천은 곧 행복임을 잊지 않고 사는 꽃중년이다.
대구에서 태어나 지방의 한 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한 뒤 중견기업에서 사회 첫발을 내디뎠다. 그토록 원했던 회사에 입사 후 학벌에 대한 콤플렉스를 벗어 던지고자 서울지역의 대학원을 다니는 열의를 보였지만 4년 만에 권고사직으로 회사를 나가야만 했다. 졸지에 백수 신세가 되어버렸다. 백수임에도 결혼까지 하게 되면서 가장의 무게를 이겨내며 구직활동에 전념해야만 했다. 너무나도 운이 좋게 외국어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도 외국계 기업에 취업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또 퇴출을 당할 위기에 봉착했고 이를 극복해야 했다.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매일 술에 취해 있었고 건강을 돌보지 않아 쓰러지기도 했다. 정말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지 않아 힘겨운 30대를 보냈다.
40대가 되어서야 자신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깨달았다. 문득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열심히 읽으면서 그들은 자신만의 좋은 습관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너무 늦게 깨달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컸지만 그래도 하나씩 실천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조금씩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덕분에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
지금은 외국계 기업에서 CFO로서 역량을 인정받으며 안정된 삶을 살고 있다. 동시에 대학 강사로서 학생들에게 나의 경험과 지식을 베풀면서 보람을 찾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새로운 기회를 끊임없이 만나고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작은 습관의 기적’ 때문이다.
나는 ‘작지만 좋은 습관’의 실천은 곧 행복임을 잊지 않고 사는 꽃중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