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글쓰기

매일 쓰는 사람이 진짜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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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9/20
Pages/Weight/Size 128*188*12mm
ISBN 9791158772536
Categories 인문 > 글쓰기
Description
나를 치유하고 성장시키는 매일 글쓰기.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만 16년 차 직장인이자 작가/강사/서평가로 활동 중인 저자 황상열이, 많은 사람들에게 글쓰는 삶을 널리 전파하는 메신저로 활동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닥치고 글쓰기』를 세상에 내놓는다. 이 책은 나를 치유하고 성장시키는 매일 글쓰기에 관한 것이다. 서툴러도 자신만의 글을 쓰기를 권유한다. 자신의 글을 쓰다보면 결국 나 자신만의 고유한 향기가 남기 때문이다. 글쓰기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지 깨닫고 예전보단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 책과 함께 글쓰기에 도전해 보자.



Contents
1. 글쓰기만이 살 길이다

왜 글쓰기인가? | 글을 쓴다는 것은 | 왜 글을 쓰기가 어려운가? | 글쓰기의 효과 | 치유적 글쓰기란? | 글이 써지지 않을 때는

2. 글을 잘 쓰는 법, 그딴 건 없지만

일상과 글쓰기의 관계 | 글쓰기 전 가져야 할 마음가짐 | 글을 쓰기 전 동기부여 방법 | 글을 무엇을 써야 할까? | 글을 어떻게 써야 할까? | 글감은 어떻게 찾을까? | 다산 정약용의 글쓰기 방법 |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글쓰기 | 하나의 단어로 주제를 확장시켜 보자 | 오감으로 글을 써보자

3. 이렇게 하면 글쓰기가 쉬워진다

남의 글+나의 글을 쓰자 | 다양한 구성 방식을 생각하자 | 과거에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을 이용한다 | 말로 녹음하고 다시 들으며 써본다 |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다 | 글이 좋아지는 마법은? | 나만의 스토리텔링으로 풀자 |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자 |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만나자 | 나만의 첫 문장 쓰는 법 | 마무리는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글을 쓰자 | 글을 쉽게 묘사할 수 있는 방법

4. 블로그 글쓰기로도 책을 낼 수 있을까?

온라인 글쓰기 비법 | 나의 블로그 글쓰는 과정(1일 1포스팅 하기) | 블로그를 통해 내 콘텐츠를 찾는 방법 | 당신이 블로그에 올려야 하는 글 | 블로그 글쓰기로 책 내는 과정 | 나만의 책쓰기 팁 | 실용서 잘 쓰는 법 | 초고 쉽게 쓰는 법 | 책 출간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까?

5. 나는 매일 쓰는 작가입니다

책을 쓰면 인생이 달라지나요? | 꾸준히 글쓰기 위한 나만의 전략 | 매일 쓰는 사람이 진짜 작가입니다 | 글이 주는 위로 | 기억은 순간이지만 기록은 영원히 남는다 | 글쓰기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잘 쓰는 글은 없다. 내 글을 쓰면 된다 | 차별화된 글을 쓰는 가장 쉬운 방법

6. 블로그에 매일 썼던 단상 모음

언제까지 모으고 수집할 것인가? | 자존감을 올리는 방법 | 묵묵히 길을 가다 보니 | 사람의 정은 모두 궁색한 가운데 멀어진다 |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 잘 죽는다는 것은

에필로그_자신의 글을 쓰면 자신의 향기가 남는다
Author
황상열
대학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현재 도시계획 엔지니어, 토지개발 인허가 검토 등의 일을 하고 있다.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만 15년차 직장인이자 작가, 강사, 서평가로 활동 중이다.

30대 중반 다니던 네 번째 회사에서 해고를 당한 이후 지독한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빠지면서 인생의 큰 방황을 겪었다. 극복하기 위해 지독한 생존독서를 하며 나 자신을 돌아보았다. 항상 남 탓만 하던 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책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을 몸소 경험하고 나서 독서의 위대함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읽고 쓰는 삶이 얼마나 좋은지 알려주는 메신저가 되고 싶은 소망이 있다.

저서로 《모멘텀(MOMENTUM)》, 《미친 실패력》, 《땅 묵히지 마라》, 《나를 채워가는 시간들》, 《독한소감》, 《괜찮아! 힘들 땐 울어도 돼》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hwangsangyeol
대학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현재 도시계획 엔지니어, 토지개발 인허가 검토 등의 일을 하고 있다.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만 15년차 직장인이자 작가, 강사, 서평가로 활동 중이다.

30대 중반 다니던 네 번째 회사에서 해고를 당한 이후 지독한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빠지면서 인생의 큰 방황을 겪었다. 극복하기 위해 지독한 생존독서를 하며 나 자신을 돌아보았다. 항상 남 탓만 하던 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책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을 몸소 경험하고 나서 독서의 위대함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읽고 쓰는 삶이 얼마나 좋은지 알려주는 메신저가 되고 싶은 소망이 있다.

저서로 《모멘텀(MOMENTUM)》, 《미친 실패력》, 《땅 묵히지 마라》, 《나를 채워가는 시간들》, 《독한소감》, 《괜찮아! 힘들 땐 울어도 돼》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hwangsangye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