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현재 도시계획 엔지니어, 토지개발 인허가 검토 등의 일을 하고 있다.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만 15년차 직장인이자 작가, 강사, 서평가로 활동 중이다.
30대 중반 다니던 네 번째 회사에서 해고를 당한 이후 지독한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빠지면서 인생의 큰 방황을 겪었다. 극복하기 위해 지독한 생존독서를 하며 나 자신을 돌아보았다. 항상 남 탓만 하던 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책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을 몸소 경험하고 나서 독서의 위대함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읽고 쓰는 삶이 얼마나 좋은지 알려주는 메신저가 되고 싶은 소망이 있다.
저서로 《모멘텀(MOMENTUM)》, 《미친 실패력》, 《땅 묵히지 마라》, 《나를 채워가는 시간들》, 《독한소감》, 《괜찮아! 힘들 땐 울어도 돼》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hwangsangyeol
대학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현재 도시계획 엔지니어, 토지개발 인허가 검토 등의 일을 하고 있다.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만 15년차 직장인이자 작가, 강사, 서평가로 활동 중이다.
30대 중반 다니던 네 번째 회사에서 해고를 당한 이후 지독한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빠지면서 인생의 큰 방황을 겪었다. 극복하기 위해 지독한 생존독서를 하며 나 자신을 돌아보았다. 항상 남 탓만 하던 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책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을 몸소 경험하고 나서 독서의 위대함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읽고 쓰는 삶이 얼마나 좋은지 알려주는 메신저가 되고 싶은 소망이 있다.
저서로 《모멘텀(MOMENTUM)》, 《미친 실패력》, 《땅 묵히지 마라》, 《나를 채워가는 시간들》, 《독한소감》, 《괜찮아! 힘들 땐 울어도 돼》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hwangsangye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