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에게 공감

내 일상을 공감의 공간으로 바꾸면 행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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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877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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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6/15
Pages/Weight/Size 140*210*15mm
ISBN 9791158772444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공감의 공간으로 찾은 행복 에세이. 나이와 상관없이 하고자 하는 꿈을 하나씩 실행에 옮기며 살고 있는 저자 권부귀가, 우리 모두가 놀면서 성장하고 공부하며 돈을 벌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오늘, 나에게 공감』을 집필해 세상에 내놓는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공간 속에서 즐겁고 신나게 최선을 다하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성장하기 때문에 ‘미루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면서 다하고 살자’고 권하고 있다. 이 책은 내 일상을 공감의 공간으로 바꾸면 행복이 보인다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익숙해질 때까지 꾸준히 노력하면 스스로의 공간을 만들 수 있는데 그것에서 공감의 공간이 시작된다. 오늘 나에게 공감하는 삶을 같이 시작해보자.



Contents
1. 암과 산

암과 함께 1,000회 등반 | 산에서 배운 가치 | 산에게 물려준 가치 | 산의 의미 | 산(山) 친구

2. 도서관 이야기

우리 동네 ‘지혜의 바다’ 도서관 | 나이가 들면서 | 불황은 언제나 있다 | 내 꿈과 함께하는 작은 도서관 | 책 읽지 않는 핑계

3. 커피숍 일터

향을 마시다 | 이탈리아 여행과 커피 | 제2의 삶의 공간 | 스스로를 위로하다 | 마케팅으로 일하지 않는다

4. 일상에서 찾는 행복

‘천천히’라는 단어의 의미 | 산길에서 찾는 일상 | 사랑한다는 말을 늘 하고 싶다 | 남편과의 외출 | 사랑스러운 아들

5. 여행의 힘

여행은 힐링이다 | 대만(Taiwan)을 다녀와서 | 베트남 하롱베이,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를 다녀와서 | 중동 사막도시 두바이를 다녀와서 | 와인의 성지 부르고뉴, 프랑스 중세도시 고성의 감동

6. 꿈의 공간

50대 대학을 가다 | 책읽기에 빠진 여자 | 나(我)의 소망은 | 쓰고 싶은 마음 | 당신만의 공간에서 삶을 공감하세요
Author
권부귀
44살에 암 선고를 받았다. 긍정의 사고는 두려움을 없게 했다. 3기의 위암은 종기일 뿐이었다. 암을 치유하기 위해 산을 선택했다. 일과 산행을 병행하며, 몸에서 나는 생체리듬의 소리를 듣게 되었다. 이렇게 산이 운명이 되었다. 그리고 투병으로 건강을 회복하는 복을 누렸다. 이제는 병을 치유하기 위해 산을 다니는 것이 아니라 건강유지와 산을 닮아가고 싶고, 산이 좋아 찾아다닌다. 우리나라의 모든 명산을 포함하여, 금강산, 후지산, 일본 북알프스, 일본 중구산, 히말라야. 킬로만자로 등 해외의 산까지 1,000여 차례 등반을 했다.

몸에 좋은 차(茶)를 공부하면서 마신다. 반야로선차에서 선차공부를 하며 기초를 닦아 다도대학원에서 동다송 31송을 한문으로 써내는 시험을 통과하여 차인 회장님으로부터 차도전가(茶道傳家)의 족자를 시상품으로 받기도 했다.

또한 가고 싶은 곳을 찾아가는 세계여행을 꿈꾸며 실천하고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 차마고도를 버킷리스트에 담아두고 있다. 폰으로 찍은 사진전도 하고 싶다. 나이와 상관없이 하고자 하는 꿈을 하나씩 실행에 옮기며 살고 있다.

60대에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임을 자랑한다. 『산의 마음을 배우다』를 썼다.
44살에 암 선고를 받았다. 긍정의 사고는 두려움을 없게 했다. 3기의 위암은 종기일 뿐이었다. 암을 치유하기 위해 산을 선택했다. 일과 산행을 병행하며, 몸에서 나는 생체리듬의 소리를 듣게 되었다. 이렇게 산이 운명이 되었다. 그리고 투병으로 건강을 회복하는 복을 누렸다. 이제는 병을 치유하기 위해 산을 다니는 것이 아니라 건강유지와 산을 닮아가고 싶고, 산이 좋아 찾아다닌다. 우리나라의 모든 명산을 포함하여, 금강산, 후지산, 일본 북알프스, 일본 중구산, 히말라야. 킬로만자로 등 해외의 산까지 1,000여 차례 등반을 했다.

몸에 좋은 차(茶)를 공부하면서 마신다. 반야로선차에서 선차공부를 하며 기초를 닦아 다도대학원에서 동다송 31송을 한문으로 써내는 시험을 통과하여 차인 회장님으로부터 차도전가(茶道傳家)의 족자를 시상품으로 받기도 했다.

또한 가고 싶은 곳을 찾아가는 세계여행을 꿈꾸며 실천하고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 차마고도를 버킷리스트에 담아두고 있다. 폰으로 찍은 사진전도 하고 싶다. 나이와 상관없이 하고자 하는 꿈을 하나씩 실행에 옮기며 살고 있다.

60대에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임을 자랑한다. 『산의 마음을 배우다』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