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독서모임 운영 노하우와 실천 가이드. 『독서에 미친 사람들』은 저자 김의섭이 3종류의 독서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면서 겪은 시행착오의 과정을 적은 생생한 이야기다. 5년의 기간 동안 경험한 다양한 시도와 좌절 그리고 성과를 얻은 내용을 함께 나누고자 썼다. 책을 잘 읽는 방법과 독서모임이 궁금한 모든 사람이 막상 정보를 얻으려고 해도 원하는 것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독서를 넘어 나눔으로 나아가는 비결을 알려준다. 이 책은 독서모임을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Contents
들어가는 글
1. 독서를 넘어 나눔으로
독서모임을 해야 하는 이유? | 독서에서 독서모임으로 나아간다 | 독서모임에서 여럿이 토론하는 방법 | 독서모임으로 생각의 폭을 넓힌다 |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 | 긍정의 힘을 나눠야 하는 이유 | 처음 1년은 미쳐야 한다 | 더 나은 미래를 위해 | 지금 당장 독서모임 시작하라
2. 독서모임 시작하기
뜻이 맞는 사람을 찾는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이다 | 독서모임 준비와 배려하기 | 독서모임에 실천의 도구가 필요하다 | 인생의 목적과 방향키가 되는 독서의 힘 | 실패를 넘어서야 한다 | 독서모임 운영규정은 이렇게 만든다 |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3. 독서모임으로 성장하기
책을 읽고 토론한다는 의미 | 한 권에서도 배우는 가치 | 독서도 연습이 필요하다 | 함께 성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 원포인트 레슨으로 발표력의 향상 | 독서모임서 나이는 문제가 안 된다 | 독서모임으로 리더가 가장 성장한다
4. 독서모임 운영하기
독서모임 리더로서 | 도서 선정은 이렇게 한다 | 타임 테이블은 필수다 | 수다와 토론을 명확하게 구분 짓는 방법 | 모두가 배우고 성장한다 | 특별행사는 부흥회처럼 한다 | 온라인을 이용한 홍보와 운영방법 | 슬럼프를 넘어서는 방법
마치는 글
부록_독서모임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 추천독서모임
Author
김의섭
15회 공인중개사
자산관리사(은행FP)
은퇴설계전문가(AFPK)
학력 : 성균관대 경제학과 졸업
이력 : 전, 현대전자산업(주)(Hynix) 기획실 및 마케팅부 근무
전, 부천시 건축위원회위원
전, 부천시 무료법률상담위원
네오비 독서지향 회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천원미지회 교육위원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공식밴드 공동리더
큰길스카이뷰자이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대학을 졸업한 뒤 평생직장이라 생각하고 대기업에 입사했다. 이후 10여 년 다닌 직장을 퇴사하고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부동산 중개 관련 도서도 읽어보고, 교육도 열심히 받았다. 또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지회 운영위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좌충우돌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부동산 중개에 눈을 떴다. 네오비 마스터 과정(공인중개사 중개실무 마케팅교육)을 1기로 수료하고, 네오비 독서지향을 만들어서 8년째 운영하고 있다. 공인중개사이기 이전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헌하기 위해 지역의 콩나물 신문 협동조합 대의원 의장을 역임하고, 일반인을 위한 부천 독서 지향을 만들어서 운영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공인중개사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려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부천에서 큰길스카이뷰자이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15회 공인중개사
자산관리사(은행FP)
은퇴설계전문가(AFPK)
학력 : 성균관대 경제학과 졸업
이력 : 전, 현대전자산업(주)(Hynix) 기획실 및 마케팅부 근무
전, 부천시 건축위원회위원
전, 부천시 무료법률상담위원
네오비 독서지향 회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천원미지회 교육위원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공식밴드 공동리더
큰길스카이뷰자이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대학을 졸업한 뒤 평생직장이라 생각하고 대기업에 입사했다. 이후 10여 년 다닌 직장을 퇴사하고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부동산 중개 관련 도서도 읽어보고, 교육도 열심히 받았다. 또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지회 운영위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좌충우돌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부동산 중개에 눈을 떴다. 네오비 마스터 과정(공인중개사 중개실무 마케팅교육)을 1기로 수료하고, 네오비 독서지향을 만들어서 8년째 운영하고 있다. 공인중개사이기 이전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헌하기 위해 지역의 콩나물 신문 협동조합 대의원 의장을 역임하고, 일반인을 위한 부천 독서 지향을 만들어서 운영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공인중개사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려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부천에서 큰길스카이뷰자이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