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 크고 작음, 두 배와 절반 개념을 알려 주는
《뒤죽박죽 숫자 아파트》시리즈로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해 주세요!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해 준다고요? 여태껏 재미있는 숫자나 수학 그림책이라고 떠들어 대는 것들을 읽어 봤지만, 그다지 재미가 없었다고요? 하지만 이 그림책은 다를걸요. 한번 읽어 보세요. 숫자들이 주인공으로 나와요. 아파트 주민들이지요. 이번에는 숫자 3의 생일 파티가 뒤죽박죽이 되었어요. 어떻게 된 일이냐면요, 찬찬히 그림책을 한번 읽어 보세요. 뒤죽박죽 사건이 일어나고, 일을 해결하기까지 결코 어렵지 않아요. 아파트 숫자 주민들과 친구가 되고, 수학이 친근해지고요, 굳이 수 개념이다, 수학 공부다 하면서 진지하게 공부라는 생각 없이 깔깔거리며 숫자 친구들이 처한 재미있는 상황을 즐기면 되니 괴롭지 않아요. 다양한 글을 쓰는 박사님이자 작가님이 재미있게 읽기만 해도 수 감각이 생길 수 있도록 글을 쓰셨거든요.
자, 그럼 우리 모두 ?뒤죽박죽 숫자 아파트? 그림책을 신나게 읽고 도서 맨 앞과 뒤에 나온 활동도 함께해 볼까요?
Author
토니 브래드먼,미겔 앙헬 산체스,김경희
토니 브래드먼은 작가이자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어린이 책 서평 기자로 모든 연령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글을 쓰고 있다. 그는 런던 남부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교를 졸업하고 몇 년 동안 대중음악 잡지 기자로 일했다. 1984년에 처음 책을 내고 1987년부터 작가로 일하면서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글을 썼다. 여러 편의 시와 소설을 썼고, 큰 성공을 거둔 선집을 여러 권 편집했으며, 지금도 <데일리 텔레그래프>와 다른 잡지들에 어린이 책에 관한 기사와 서평을 싣고 있다. 지금까지 어린이 책을 널리 알리는 일을 많이 해 왔는데, 도서 마케팅 협의회의 우수 유아 도서 운동도 했고, <페어런츠> 지가 1000파운드 상금의 유아 도서 상을 제정하도록 돕기도 했다.
토니 브래드먼은 작가이자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어린이 책 서평 기자로 모든 연령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글을 쓰고 있다. 그는 런던 남부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교를 졸업하고 몇 년 동안 대중음악 잡지 기자로 일했다. 1984년에 처음 책을 내고 1987년부터 작가로 일하면서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글을 썼다. 여러 편의 시와 소설을 썼고, 큰 성공을 거둔 선집을 여러 권 편집했으며, 지금도 <데일리 텔레그래프>와 다른 잡지들에 어린이 책에 관한 기사와 서평을 싣고 있다. 지금까지 어린이 책을 널리 알리는 일을 많이 해 왔는데, 도서 마케팅 협의회의 우수 유아 도서 운동도 했고, <페어런츠> 지가 1000파운드 상금의 유아 도서 상을 제정하도록 돕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