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깨어있어야 정치가 건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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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12/30
Pages/Weight/Size 152*225*10mm
ISBN 9791158609177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3년 전, 정권교체로 인한 정치적 소용돌이가 크게 몰아쳤다. 당시 상황을 보고 나름대로 쓴 칼럼 58편, 올해 쓴 2편을 첨가한 박정필 칼럼집이다.
Contents
2 _작가의 말

1부
10 _가짜뉴스는 건강한 공동체의 위험한 불씨다
12 _‘우리의 소원은 통일’ 새로운 시대를 꿈꿀 때다
14 _‘미투운동’이 양성 평등문화의 구현이다
17 _국민이 깨어있어야 정치가 건강해진다
20 _약발 못 받는 네거티브 선거전략
24 _막말정치와 색깔론
26 _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 추락하는 고은 시인
29 _경찰영웅, ‘안병하 치안감’ 오랜 잠에서 깨어나다
35 _노회찬 의원의 죽음에 대한 국민 생각
38 _오기와 심술정치, 이제 그만

2부
42 _불운한 정치인, DJ를 회상 한다
45 _‘5·18민주화운동’, 여야의 시각 차이
48 _똑똑해진 국민이 정치문화를 바꿔야 한다
51 _MB의 ‘모조리 모른다’에 더 커진 국민 분노
54 _박원순 서울시장, 공수래공수거였다
56 _홍 대표의 막말과 색깔론
59 _‘김성태 폭행사건’에서 찾아야 할 교훈
62 _국민은 정치문화의 변화를 원하고 있다
66 _그래도 문재인 정부에 꿈과 희망이 있다
69 _MB 구속 뒤, 일그러진 풍경들

3부
74 _양성평등문화가 세상을 춤추게 한다
77 _사법부에 대한 국민신뢰가 무섭게 추락한다
80 _2020년 총선 때 후보자 선택의 기준
83 _‘박남춘’ 인천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오해와 진실
85 _여론조사에 대한 홍 대표의 인식
88 _국민 불신을 키운 자유한국당
91 _서울 ‘빅3’ 시장후보 선거전 엿보기
95 _전두환 전 대통령께 드리는 고언
97 _5·18민주화항쟁과 어느 극우 논객의 허구
100 _적폐청산 없이 한국의 미래 없다

4부
104 _문 대통령, ‘고뇌에 찬 결단’ 감탄과 경이
107 _정치인의 네거티브전략,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110 _극우 논객 지만원, 괴기스럽다
113 _자유민주주의, 악의 축
116 _TK 유권자가 ‘보수틀’ 깰 수 있을까
119 _구미 시민의 신선한 반란
122 _뿌리째 뽑혀버린 예견된 한국당 지방선거 결과
125 _길 잃은 보수야당 바른미래당
129 _안철수가 받아 본 서울시장 후보 성적표

5부
134 _한국당의 미래가 어두워진 이유
137 _홍 대표의 원맨 ‘빨갱이 정치 쇼’
140 _야당의 강경투쟁정치, 국민은 원치 않는다
143 _증오정치는 국민에게 독이다
146 _문재인 정부의 1년 업적만으로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150 _MB의, MB에 의한, MB를 위한 정치
153 _문 대통령 결단에 70년 제주응어리 풀렸다
156 _한국당 자화상과 당대표의 절묘한 꼼수
159 _4·27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단상
162 _문화일보, 문 정부 비판 너무 심하다

6부
166 _MB의 절규, 야당의 빨갱이 타령
168 _한국당은 막말과 궤변을 전세특허라도 냈는가
171 _7·27 판문점 선언 긍정 평가가 대세다
174 _문재인 대통령이 높은 지지받는 이유
176 _조국통일 주체는 더불어민주당이다
179 _민주당, 오랜 집권이 관측된다
182 _북·미 ‘적에서 동반자’로 평화시대 열까
184 _‘드루킹 댓글’ 관련 국회 파행은 직무유기다
187 _아홉 번 잘하다가 한 번 실수하면 죽일 놈일까
190 _‘미투운동’이 교각살우가 돼선 안 된다
Author
박정필
[육사 신보] 제7회 화랑문예대전 현상공모 수필 입상, 2000년 [예술세계]로 시 등단하였다. 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주최 제2회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명지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 석사과정, 평택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학교 사서교육원 수료했다. 경찰 총경 퇴직했으며, 초등학교 교사, 대학 강사로도 활동했다. 국제팬클럽 한국본부 인권위원, 한국문인협회 문단정화위원을 역임했다. 시집으로 『숨죽여 뛰는 맥박』(1998), 『섬 안의 섬』(2002), 『갈꽃섬의 아침』(2006), 『꽃씨를 묻는 숨결들』(2013), 『새봄의 햇살처럼』(2018), 『수줍어 타는 하얀 미소』(2020) 이 있으며, 수필집으로는 『경찰관 시인의 세상 이야기』(2002), 『오늘 밤 꿈속에서 아버지를 만나고 싶다』(2006), 『다시 듣고 싶은 노래』(2013), 『그때 그 시절, 그래도 그립다』(2018)이 있다. 칼럼집 『국민이 깨어있어야 정치가 건강해진다』(2020)도 발간했다.
[육사 신보] 제7회 화랑문예대전 현상공모 수필 입상, 2000년 [예술세계]로 시 등단하였다. 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주최 제2회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명지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 석사과정, 평택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학교 사서교육원 수료했다. 경찰 총경 퇴직했으며, 초등학교 교사, 대학 강사로도 활동했다. 국제팬클럽 한국본부 인권위원, 한국문인협회 문단정화위원을 역임했다. 시집으로 『숨죽여 뛰는 맥박』(1998), 『섬 안의 섬』(2002), 『갈꽃섬의 아침』(2006), 『꽃씨를 묻는 숨결들』(2013), 『새봄의 햇살처럼』(2018), 『수줍어 타는 하얀 미소』(2020) 이 있으며, 수필집으로는 『경찰관 시인의 세상 이야기』(2002), 『오늘 밤 꿈속에서 아버지를 만나고 싶다』(2006), 『다시 듣고 싶은 노래』(2013), 『그때 그 시절, 그래도 그립다』(2018)이 있다. 칼럼집 『국민이 깨어있어야 정치가 건강해진다』(2020)도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