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기초부터 음봉저격법과 급등주 매매법 등 필살기까지
257개 차트와 함께 쉽게 이해하고 세밀하게 분석하는 성공 투자
시대의 변화만큼이나 주식투자 환경도 변하고 기관과 개인의 정보 불균형도 달라졌다지만, 개인투자자의 90%는 여전히 손실을 본다. 투자 환경과 접근성이 달라지고 투자하는 사람들도 바뀌는데, 왜 개인투자자 90%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손실만 볼까?
저자는 그 이유를 모른 채 계속 투자한다면 또 여전히 손실만 불러올 뿐이라는 판단으로 이 책을 쓰게 됐다. 책은 모든 변화에도 불구하고 개인투자자의 손실은 여전한지 그 이유부터 따져보고, 제대로 된 투자법과 매매 훈련을 통해서 실력을 키우고 수익을 창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책은 주식투자 기초부터 다지면서, 이어서 투자의 전문성에 필요한 분석과 추세 파악 기법 등을 전해주고, 그다음에야 저자만의 불패 확신 투자 노하우를 공개한다. 저자가 공개하는 투자기법은 음봉저격법과 급등주 매매법 등으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숙명과도 같은 손실에서 벗어나게 하는 필살기이기도 하다.
책은 이 전 과정을 통해 257개의 차트를 싣고 그때마다 상황에 맞게 설명하고 분석함으로써 이해를 높이고 실전 투자에 곧바로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Contents
서론-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1부 주식의 기초
1. 주식 시장 입문 시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개인 투자자들의 오해/여유 자금으로 투자하자/주식은 사업이다/매매 훈련은 필수다/단기 매매 허와 실/중·장기 매매의 활용/상한가 · 하한가 계산법/꼭 필요한 거시경제 안목/기초 주식 용어/HTS /모바일 사용법/인터넷 정보검색 방법/업종 선택과 종목선택 방법/손절매에 농락당하지 말자
2. 거시경제 안목을 키우기 위한 기초
금리/환율/채권/원자재/위험지수
3. 주가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주가(주식가격)란?/주가 형성원리/통상적 시장원리 거래량의 ‘양적 개념’과 세력 원리 거래량의 ‘질적 개념’/주가는 거래량의 그림자일 뿐이다!
2부 주식의 전문화
4. 주식의 분석
기본적 분석이란/기술적 분석이란/뇌동매매와 기술적 분석/기울어진 운동장/기술적 분석의 한계
5. 추세는 모든 것을 이긴다
추세란/상승 추세의 특성/하락 추세의 특성/횡보 추세의 특성/추세와 거래량/물타기의 함정/추세와 되돌림/핵심
6. 주가의 지지선
지지선이란/갭(GAP)/전 고점/이동평균선
7. 매매의 기준이 되는 기준거래량과 기준차트
기준거래량이란?/지지선과 저항선까지 설정하는 기준거래량/기준거래량으로 지지선과 저항선 설정/핵심/기준거래량에 대한 해석/지지선과 거래량/거래량 의미를 알기 위한 거래량 보고 매매하기/기준차트란?/지지선과 저항선은 유연하게 변해야/핵심
8. 세력주
세력주 매집 유형/세력주 매도 원칙/핵심
9. 테마주
테마주에 접근할 때 주의사항
3부 투자의 기법
10. 음봉저격기법(애칭-우리 음봉)
정의/기법 개발 목적/5가지 매수 조건/음봉 저격기법 포인트
11. 급등주 매매기법
정의/기법 개발 목적/급등주 매매 원칙/기법 유의 사항
12. 이럴 때 매수하자
쌍바닥, 외바닥 후 눌림/완만하게 하락하는 종목이 갑자기 거래량이 급증할 때/바닥권이나 조정 구간에서 섬(island)이 발생할 때/신뢰할 수 있는 지지선
13. 매도 원칙 5가지
14.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르는 이유
맺음말
Author
송주선
‘더불어 잘살기’라는 닉네임으로 현재 유튜브 채널 〈더불어 잘살기〉와 네이버 카페〈더불어 잘살기〉를 운영하고 있다.
투자경력 35년에 1997년 IMF, 2007년 모기지론 사태와 2000년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거의 10년 주기의 주식 시장 격변기에서 기회와 위기를 겪으며 살아남았다.
2005년에 V&M연구소를 설립하고 사모펀드를 운영했으며, 한때 다수 증권방송에 패널로 참여했다.
‘더불어 잘살기’라는 닉네임으로 현재 유튜브 채널 〈더불어 잘살기〉와 네이버 카페〈더불어 잘살기〉를 운영하고 있다.
투자경력 35년에 1997년 IMF, 2007년 모기지론 사태와 2000년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거의 10년 주기의 주식 시장 격변기에서 기회와 위기를 겪으며 살아남았다.
2005년에 V&M연구소를 설립하고 사모펀드를 운영했으며, 한때 다수 증권방송에 패널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