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책 속에 길이 있다

책 읽기와 문학교육을 통한 미래의 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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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854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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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10/03
Pages/Weight/Size 140*200*20mm
ISBN 9791158543204
Categories 인문 > 독서/비평
Description
‘독서를 통한 내 아이 수재 만들기’
구체적 현장 실천 보고서


“이 책을 읽고 6개월만 실천하면 연령과 관계없이 획기적인 자기 혁신과 비약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교육평론가 윤일현의 책 『그래도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독서를 통한 내 아이 수재 만들기’의 구체적인 실천 보고서이다. 책 읽기를 통한 정서교육, 문학작품이 주는 감동을 통한 자발적인 학습 의욕 고취에 관심을 가진 저자가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그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 교육현장에 적용하고 실제 사례를 모아 책으로 엮었다.
Contents
순서 바로잡기

두 개의 에피소드, 주입식 교육의 추억 / 오늘의 교실 / 앞으로의 세계 / 자유학원 / 순서 바로잡기, SENSE / 생산적인 독서와 공부

거리두기를 위한 책 읽기

창조적 아웃사이더 / 북극성과 호저 딜레마 / 거리두기를 위한 책 읽기 / 천천히 서둘러라

제4차 산업혁명과 아날로그적 감성, 시 읽고 쓰기

여가 /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 생존을 위한 덕목 / 아날로그적 감성과 소통, 적용 사례 / 왜 시를 읽고 써야 하나

낯설게 하기와 창의력 배양, 시와 메타포

선착순 달리기 / 절벽을 향해 달리는 아메리카 들소 / 여름에는 산으로 겨울에는 바다로 / 생각의 도구이자 근간인 메타포, 낯설게 하기 / 시 읽기, 암기하기, 쓰기

성장기의 독서, 왜 그렇게 중요한가

결과중시주의 / 『안나 카레니나』, 소설에서 만나는 삶의 지혜와 학습법 / 자녀 양육, 아폴론과 디오니소스의 조화

사고의 깊이와 다양성, 창의력 배양을 위한 독서

편향된 시각, 잘못된 독서 지도 / 변증법 - 낮은 단계에서 높은 단계로, 진리를 향한 운동 / 도스토예프스키의 두 소설 / 혼돈에서 질서로

학습 능력 향상과 연결되는 책 읽기

수능시험에 대한 근본적 성찰, 국어 ‘비문학’ 왜 어려운가? / 국어 시험에서 고득점 하려면 / 성적 향상과 직결되는 책 읽기 / 독해력 배양과 요약 능력 / 다독과 정독, 분석의 궁극적 목적은 종합 / 형광펜과 독서 / 젊은 날의 독서 / 글쓰기와 논술, 일기 / 진정성의 위기와 독서, 『오이디푸스 왕』

그래도 책 속에 길이 있다

엄마와 아내로 산다는 게 너무 힘듭니다. 앞으로도 여전히 그렇겠지요? / 아버지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입니다 / 아이 키우는 일이 이렇게 불안하고 두려운 이유는 무엇입니까? / 아이가 혼자 틀어박혀 컴퓨터만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지도해야 하나요? / 선행 학습이 정말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경쟁력 있는 아이로 기르고 싶습니다 / 남과 잘 어울리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자질이 궁금합니다 / 아이들의 말이 너무 거칠고 품위가 없어 걱정입니다 / 꿈을 꾸고 꿈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로 기르고 싶습니다 / 공부와 생활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 책은 창의력의 원천이자 미래를 위한 생존 수단
Author
윤일현
‘책 읽기를 통한 미래의 길 찾기’에 열정적으로 힘을 쏟아 왔다. 문학 작품이 주는 감동을 통해 인성·품성·학력 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하여 학생, 학부모, 교육 종사자로부터 깊은 공감과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명쾌하면서도 감동적인 글과 강연을 통해 ‘좋은 부모 되기’, ‘행복한 자녀 교육’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책은 ‘독서를 통한 내 아이 수재 만들기’의 구체적인 실천 보고서이며, 문학작품 생산자, 독서를 통해 삶의 새로운 의미를 찾고자 하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 일반인 모두에게 신선한 자극과 영감을 줄 것이다.

포항제철고 교사를 거쳐 교육평론가, 신문·방송 등 다양한 매체에서 교육·문화·시사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윤일현교육문화연구소 대표, 대구시인협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교육 관련 저서로는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부모의 생각이 바뀌면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 부모·자녀를 위한 행복 교과서 『밥상과 책상 사이』, 부모를 위한 인문학 『시지프스를 위한 변명』, 교육평론집 『불혹의 아이들』 등이 있으며, 시집으로 『낙동강』, 『꽃처럼 나비처럼』, 『낙동강이고 세월이고 나입니다』 등이 있다.
‘책 읽기를 통한 미래의 길 찾기’에 열정적으로 힘을 쏟아 왔다. 문학 작품이 주는 감동을 통해 인성·품성·학력 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하여 학생, 학부모, 교육 종사자로부터 깊은 공감과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명쾌하면서도 감동적인 글과 강연을 통해 ‘좋은 부모 되기’, ‘행복한 자녀 교육’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책은 ‘독서를 통한 내 아이 수재 만들기’의 구체적인 실천 보고서이며, 문학작품 생산자, 독서를 통해 삶의 새로운 의미를 찾고자 하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 일반인 모두에게 신선한 자극과 영감을 줄 것이다.

포항제철고 교사를 거쳐 교육평론가, 신문·방송 등 다양한 매체에서 교육·문화·시사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윤일현교육문화연구소 대표, 대구시인협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교육 관련 저서로는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부모의 생각이 바뀌면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 부모·자녀를 위한 행복 교과서 『밥상과 책상 사이』, 부모를 위한 인문학 『시지프스를 위한 변명』, 교육평론집 『불혹의 아이들』 등이 있으며, 시집으로 『낙동강』, 『꽃처럼 나비처럼』, 『낙동강이고 세월이고 나입니다』 등이 있다.